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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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1,394)
악마가 돌아왔다. 5년 전, 풋풋한 신입사원 시절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모래의 사수 서강재가 . 그것도 SG전자의 고귀한 황금 핏줄을 두른, 직속 상사 전무이사로서. 5년 전 송별회 자리에서 술김에 그와 원나잇한 흑역사를 떠올리고 그를 피하는 모래. 하지만 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 그녀의 실수를 트집 잡아 협박과 더불어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 월급날만이 기쁨이며, 주말만이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6권완결
4.2(1,219)
*본 작품은 다수와의 씬(3p, 4p), 도구플, 애널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탈출 게임을 만들었다. 복잡한 황궁을 탈출하는, 아주 피폐하고 미스터리한 게임으로. 어차피 게임인거, 스트레스를 풀고자 내 취향 도라이들을 빌런 NPC로 마구 심고 어두침침한 설정을 잔뜩 때려박았다. 그렇게 만든 하드코어 게임인데……. 문제 하나. 내가 그곳에 갇혔다. “진정해. 어차피 내가 만든 곳이야. 정신만 차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11,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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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055)
“저 트렁크 주인 변태 중에 상변태다! 하나같이 교미 중인 자세로….” 포근한 이불과 베개, 잠옷이 들어있어야 할 초연의 여행용 트렁크에는 곤충 교미 채집 표본이 가득했고. “이게…. 대체 뭔가?” 학회장 앞에서 열어젖힌 민현의 트렁크에는 귀하디귀한 채집 표본은 온데간데없고 웬 여자의 잠옷과 이불 한 채, 베개가 들어있다. 인천 공항 입국장이 아이돌 가수의 등장과 함께 아수라장이 되면서 두 사람의 트렁크가 뒤바뀐 것! 민현은 살인범의 증거물 은
상세 가격대여 2,590원전권 대여 7,77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총 4권완결
4.6(1,534)
친구의 결혼식 리허설 디너에서 ‘메이드 오브 아너’와 ‘베스트 맨’으로 만나게 된 미호와 준희. 룸메이트이자 베스트 프렌드였던 신부를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미호의 모습을 보고 준희는 그녀가 신부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오해한다. 그날 밤,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미호를 모른 척할 수 없었던 준희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고.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는 전날 밤의 흔적을 맞닥뜨린다. “미호호 씨, 내가 설명할게요. 걱정할 만한 일은 일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8,7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3권완결
4.2(2,046)
뜨겁게 입술을 겹친 채 지성이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잇새로 스르르 파고드는 녹진한 혀의 움직임이 마치 성교 행위를 연상시키려는 듯 음란하고 노골적이었다. “흣, 왜, 이러냐고!” 하영이 지성의 혀를 입에 문 채 웅얼거렸다. 지성 역시 그녀와 입술을 맞댄 채 낮게 읊조렸다. “이상해서.” “뭐가 이상한데?” “그냥 네 회사 동료들 앞에서 연기하는 건데.” 지성이 하영에게 몸을 바짝 밀착했다. 그가 하영의 아랫입술을 길게 물어 당기더니 입술을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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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4,950원(10%)
5,500원총 2권완결
4.4(2,616)
나, 송세아는 지금 제일 핫하다는 배우, 원준한의 앞에 앉아 있다. 난 그를 몰래 덕질 중이었고, 왜인지 그는 내게 자신의 팬카페 게시물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도 내가 쓴 게시물에 대해 말이다. “아무리 연기라도, 내가 다른 여자랑 키스했으면 좋겠나 봐, 그 팬은?” “보기보다 되게 소유욕 있으시네. 팬이 배우님만 생각하면서 망상 속에 빠져 살길 바라는 거예요?” “소유욕? 아직 소유욕의 시옷 자도 안 보여 줬는데?” 어머머, 저 눈빛 뭐야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3,15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총 3권완결
4.2(1,292)
윤라호 (32살) 깡패, 사채업 다 물려받은 캐피탈 대표님. 화려하게 생긴 또라이기질 다분한 냉미남. 일찌감치 어린 여민에게 감긴 걸 부정했다. 이여민 (23살) 타투이스트, 오른쪽 목덜미에 호랑이 타투가 있다. 숏컷에 눈에 띄는 미인. 일찌감치 윤라호에게 감긴 걸 혼자만 모른다. “바람둥이야?” “뭐?” “나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 “어린 줄은 알아? 애기라고 무시 안 해. 이여민이 무시가 뭔지 모르네.” #짐승 #한번찍으면안놔 #대표님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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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3권완결
4.3(2,853)
세상에는 어디를 가나 주목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디를 가나 그림자처럼 존재감 없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하필 위층 남자가 전자고 자신은 후자라는 거, 또 하필이면 위층 남자가 유발하는 소음의 피해자가 자신이라는 거. “재수 없어….” 화가 난 세청은 몇 가지 깜찍한 복수를 저지른다. 그게 어떤 식으로 돌아올 줄도 모르고. "누나. 저랑 동갑이셨네요." 이놈은 대체 무슨 속셈인 거야…? 그러니까, 정리하면… [서강현 = 위층 민폐남 =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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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