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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2(141)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상세 가격소장 5,400원전권 소장 54,000원(10%)
60,000원총 10권완결
4.7(15)
집도, 절도, 부모도 없이 살다가 고생만 하며 죽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제안했다. “로맨스판타지 소설의 프로베댓러인 당신, 로판을 참고해 만든 세계에 환생하지 않겠습니까?” (잘생긴) 아빠에, (잘생긴) 오빠들이 다이아 수저로 맘마를 떠먹여 준대서 환생했더니….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일지도 모른다고요? 태어나자마자 외가에 맡겨져 구박데기 신세로 전락했다. ‘이대로라면 혼자 얼어 죽거나 굶어 죽을지도 몰라.’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다.
상세 가격소장 5,760원전권 소장 57,600원(10%)
64,000원총 3권완결
3.9(126)
사인은 심장마비. 그래도 마지막으로 본 게 잠든 남편의 모습이라니 다행이다. 그런데, 다시 깨어났더니 죽기 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죽음까지 남은 기간 1년. 그렇다면 나를 너무 사랑해 준 남편, 내가 죽어도 괜찮을 수 있게 해 주자. 보수적이었던 남편. 다른 건 몰라도 이런 건 아주 싫어했었지. 어때요? 정이 좀 떨어져요? “흣. 다, 당신 너무 못, 하윽… 못 해…!” “그렇군요. 부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죠.” 어째서 이전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5,52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