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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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2(77)
“강이서 주임은 남자 거기를 훔쳐보는 아주 특이한 취미가 있더군요.” 집요하게 자신의 물건을 훔쳐보던 말단 직원에게 음흉하고 끈적한 시선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네. 제가 좀 훔쳐봤습니다.” ……뭐지. 이 또라이는? 해명은커녕 시원하게 인정한 여자는 거침없었다. “제가 이런 말 하면 좀 변태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궁금했어요.” “뭐를 말입니까?” “뭐긴요. 본부장님과의 섹스가 궁금했다고요.” 아니. 거침없음을 넘어 당혹스러울 정도로 뻔뻔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4,500원(10%)
5,000원총 10권완결
4.2(144)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상세 가격소장 5,400원전권 소장 54,000원(10%)
60,000원총 6권완결
4.2(117)
빙의? 빙의 좋다 이거야. 나도 로맨스 판타지에서 나오는 여자주인공들처럼 사랑하고 싶었다고. 그런데, 여기 위생 도무지 참을 수가 없다! 살 수가 없다! “나디아.” “아, 잠시만요.”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갑자기 안색이…….” “잠시 떨어져 주… 아, 우욱!" 그래도 어떻게 해. 나는 고작 귀족 영애고, 평범한 소시민이라 현대식 수도 시설 같은 건 하나도 모르는데. 그러던 와중, 언니를 따라간 북부에서 공작님에게 광증이 있다는 말을 들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11,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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