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매실
글로우
총 2권완결
4.0(293)
※ 본 작품은 자보드립, 3p, 원홀투스틱, 기구를 이용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수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갱생 불가한 쓰레기 구남친과의 이별 이후, 혜민의 해피 솔로 라이프에서 부족한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남자. 정확히는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과 홀린 듯 약속을 잡은 혜민. 친구랑 같이 가도 되냐며 순진무구하게 묻는 얼굴에 혜민은 어서 귀가해 자신의 반려 도구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
팡두두
라비바토
4.0(113)
함께 밤을 보내는 사람과 영원한 사랑에 빠진다는 성 에반젤린의 날. 짝사랑에 지친 엘리나는 홧김에 퇴폐적인 가면무도회에 참석한다. “괜찮으십니까?” 공교롭게도 곤란에 빠진 그녀를 구한 것은 짝사랑 상대, 테렌스 칼리움 대공. 엘리나는 필사의 용기를 낸다. “저는, 저는 어떠세요? 함께 밤을 보낼 사람을 찾기 위해 온 거, 아닌가요?” 그러나 대공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고, 순간 울컥한 엘리나는 다시 한번 그를 유혹해 보는데…. “저 잘할 수 있
소장 2,000원
달케이크
연담
총 3권완결
4.2(353)
올해 스무 살이 된 토끼 수인인 정세윤. 수인계의 재벌, 용에게 시집가라는 압력을 받지만, 그녀의 로망은 연애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여우 수인인, 김한결 선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좋았어요.” “선배님 닮은 새끼 ㅇ…… 낳아 주…… 고 싶을 만큼 좋아요.” 술김에 큰맘 먹고 용기내어 고백까지 했다. 그런데, 상대가 잘.못.됐.다. "새끼 낳아준다고 하지 않았어?" 여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진서아
R
4.0(65)
한주 전자 연구원, 희주. 가사 도우미 일을 하던 어머니가 다쳐, 어머니의 일을 도우러 대신 출근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여덟 살 난 꼬마 도련님만 돌보면 될 줄 알았는데, “혹시 남자친구 있으십니까?”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왜 묻지? 띡, 띡, 띡.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나 누군지 모릅니까?” 물끄러미 희주를 바라보는 남자. “한주 전자 상무님이시잖아요.” “그렇게 말고요. 난…… 서희주 씨 아는데.”
소장 3,600원
배정숙
이지콘텐츠
4.0(250)
그 남자, 한승윤. 지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남자. 까다로운 성격 탓에 다른 사람이 몸에 손을 대는 것도, 다른 사람의 몸에 닿는 것도 끔찍하게 싫어한다. 여자 또한 마찬가지. 그런데 이상하다. 여은만 보면, 자꾸 있는지도 몰랐던 남자로서의 본능이 꿈틀거린다. 불을 향해 날아가는 부나방처럼, 그의 나이 서른하나에 지독한 첫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 여자, 서여은.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어린 나이일 뿐인데,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종잡을 수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노승아
신영미디어
4.2(135)
알지 못했다. 이렇게 한국에서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리라고.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 여자 제니 윤. 교포인 부모님 밑에서, 평생을 미국에서 나고 자란 여자. 그녀가 일 때문에 6개월간 머무르게 된 한국에 와서 만나게 되는 세 남자. 여민준, 지승윤, 도재희. 세 명의 앞 성을 따면 여. 지. 도.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여심을 자극했던 그들이, 30대를 갓 넘기면서 늘 그래 왔던 팍팍한 일상에 지쳐 가던 그때. 여민준이 미국에서 업무차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
가하
총 2권
4.2(57)
“그 무엇에도 견줄 수 없는 마음을, ……사랑한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여자 제니 윤. 일 때문에 머무르게 된 한국에서 매력적인 세 명의 남자 여민준, 지승윤, 도재희를 만난다. 세 명의 앞 성을 따면 여. 지. 도. 그녀의 순수한 미소에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녀의 엉뚱발랄함에 가슴이 사정없이 뛰기 시작한다. 그녀의 거침없는 표현과 자유분방함이 새롭다. 예측불허, 그녀가 지금 우리를 흔든다! 그리고 제니가 선택한 남자는
에피루스
4.2(177)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 여자 제니 윤. 교포인 부모님 밑에서, 평생을 미국에서 나고 자란 여자. 그녀가 일 때문에 6개월간 머무르게 된 한국에 와서 만나게 되는 세 남자. 여민준, 지승윤, 도재희. 세 명의 앞 성을 따면 여. 지. 도.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여심을 자극했던 그들이, 30대를 갓 넘기면서, 늘 그래왔던 팍팍한 일상에서 지쳐가던 그 때. 여민준이 미국에서 업무 차 데려온 제니를 만나다. 사이
로맨스토리
4.2(220)
〈강추!〉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 여자 제니 윤. 교포인 부모님 밑에서, 평생을 미국에서 나고 자란 여자. 그녀가 일 때문에 6개월간 머무르게 된 한국에 와서 만나게 되는 세 남자. 여민준, 지승윤, 도재희. 세 명의 앞 성을 따면 여. 지. 도.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여심을 자극했던 그들이, 30대를 갓 넘기면서, 늘 그래왔던 팍팍한 일상에서 지쳐가던 그 때. 여민준이 미국에서 업무 차 데려온 제니를 만나다. 사이다처럼 퐁퐁 터지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