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포포친
말레피카
총 2권완결
4.3(3,283)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발기해서생긴일
젤리빈
3.9(58)
#시대물 #동양풍 #오해 #복수 #음모 #시월드 #비밀연애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사건물 #신파 #절륜남 #능글남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외유내강녀 몰락한 집안을 대신해서 팔리듯 늙은 남자에게 시집 온 양반가 출신의 난영. 치욕스러운 첫날 밤 이후, 늙은 남편은 밤마다 그녀를 탐하지만 쇠한 그의 육체 때문에 난영은 그에게서 만족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그가 잠든 사이 혼자 자신의 몸을 만지면서 쾌락을 찾아보려는 난영. 그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