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사
알사탕
3.0(1)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상처녀 #동정녀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강압적관계 “언제가 되더라도 기어코 공주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 겁니다.” 한때는 무화공주, 신하의 부군이 될 자였으나, 이제는 역모를 꾀한 반역자밖에 되지 못하는 비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북북. 신하의 겉옷이 찢겨나가고 하얀 내의가 드러나는 건
소장 1,000원
미친맵도리
로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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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중심#동양풍#계략남#음탕녀#고수위#단행본 “하아, 하아, 서방, 어서. 어서 좀 세게 빨아봐.” “계집년이 음탕하기는….” 돌쇠도 싫지 않은 듯 눈을 슬쩍 흘기다, 이내 입안 가득 들어찬 젖을 쭈욱 빨아들였다. 말캉한 살덩이들이 길게 늘어졌다. 또다시 입을 크게 벌리며 젖통을 우악스레 삼켰다. 양 볼이 홀쭉해지도록 세차게 흡입했다. 바짝 선 젖꼭지가 그의 혀끝에서 이리 뭉개지고 저리 비틀리고. 게걸스레 빨리던 유두는 금세 벌겋게 부풀어 올랐
육봉이
일리걸
총 2권
#조선시대_고수위 #음란 #자보드립 #원녀의_음기 #세자의_대단한_물건 #요란한_신음_거친_몸짓 #애액이_많이_나오면 #빗줄기도_장대해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3년째 이어진 긴 가뭄에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마을 사람들은 용하다는 마을 무당 월곡네를 찾았고, 장군신이 가뭄을 해소할 방법을 알려 주었다. “월아를 잡아 가두고, 귀하디귀한 송이버섯을 찾아 그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조청묻힌떡
4.7(7)
#동양풍 #조선시대 #신분차이 #신데렐라 #할리퀸 #절륜남 #계략남 #능글남 #순정남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동정녀 #상처녀 #순진녀 #순애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고수위 “요망한 보지는 좆 달라고 투정을 부리는데 네 주둥이는 어째 안된다, 못 한다 소리만 뱉는 건지 모르겠구나. 자, 따라 해 보거라. 도련님, 좆 박아 주세요.” 찢어지게 가난한 주제에 양인이라는 자존심 하나만 내세우는 무능한 아버지는, 동생을
나묶은선녀
새턴
[붉은 꽃, 상사화] 의 연작. 가족 모두가 떠나고, 큰집에 혼자 남은 은혜, 그녀의 방으로 ‘작달비’라 칭하는 사내가 들이닥친다. 달빛에 드러나는 광막한 가슴팍, 몸을 지탱하는 허벅지가 흑마의 근육을 닮은 사내. 다리 사이의 양물이 달빛을 받아 형형하게 빛나고 있었다. “무, 무얼 하려고…!” 놀란 은혜가 버둥거렸지만, 사내는 성이 난 듯 끄떡끄떡 흔들리며 배에 올라붙듯 솟은 그것을 은혜의 옥문에 대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윽! 흡!”
소장 1,100원
맛나요
레드클립
총 4권완결
3.5(2)
윤과 혼인한 모란. 첫눈에 반한 자신과 달리 서방님은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제대로 된 밤도 보내지 않아 상처받는다. 그러다 앞에 자꾸만 살랑거리며 눈에 띄는 돌쇠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룻밤이 불타 여러 밤이 되고, 두 사람의 밀회를 윤이 보게 되는데……. *** “원래 이렇게 쳐다만 봐도 커지는 거니?” “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얗고 탁한 씨물이 그대로 포물선을 그리며 모란의 치맛자락에 묻었다. 자신의 흔적이 모란에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숭이
어썸S
3.7(15)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신분차이 #계략남 #절륜남 #짝사랑녀 #잠든_안방마님_옆에서_대감마님과_씹질 #혼례_선물은_대감마님의_씨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거둬 준 대감마님 원후를 남몰래 짝사랑해 온 진이는, 그러나 그녀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안방마님의 계략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혼례 전날 밤,
4.2(6)
#조선_시대극 #고수위 #약탈물 #나쁜_남자 #집착물 #날_배신한_널_납치해 #인간_노리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랑캐와 붙어먹은 신부 얼자와 야반도주하다 붙잡힌 신부 장사치의 첩이라는 신부 새 신부 연우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추문이 뒤따랐다. 근거 없이 무성한 소문 중 진실인 것은 없지만, 연우의 마음은 떳떳하지 못했다. 그녀에게 가슴에 묻은 정인이
고원희
오페르툼
3.8(6)
폐비된 후 사약을 받고 죽은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폭군. 어머니에 대한 복수로 매일을 궁궐을 피로 씻으면서도 그는 한결같이 사랑한다. 자신의 양어머니를. “이제껏 기다렸으니 더 참는 것도 못 할 노릇이지만.” “…….” “여하튼, 나는 빈이 오늘을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직하게 발기하여 위로 치솟은 음경을 잡아 내리며 혁이 마저 덧붙였다. “그러자면 고통만 한 것도 없겠지요?” 다정하지만 자비 없는 말에 희가 선뜩해하는 사이 혁은
소장 1,500원
주화입마
4.1(27)
#시대물 #신분차이 #동양풍 #고수위 #부자덮밥 #엉뚱녀 #초롱이의_하루는_너무_길어_아니_짧아 #이 집안은_다들_어딘가_이상해 #누가_부자지간_아니랄까봐_좋아하는_체위도_똑같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정 난씨 집안의 노비로 자라 온 계집종 초롱. 그녀의 하루는 분 단위로 쪼개 써야 할 정도로 매우 바쁘게 돌아간다. “당과 맛있다. 우물우물.” 그것은 모
황금알낳는거위
파인컬렉션
4.4(5)
“농이 지나치십니다.” 현도가 헛웃음을 쳤다. 조신한 우리 작은 마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는 듯이. 한편으로 미묘한 조소가 섞인 어조였다. 모시는 주인을 도발하는 듯한 건방진 작태에 설란은 철없던 시절처럼 암팡지게 대답했다. “어차피 썩어 문드러질 몸인데, 뭐가 대수겠니?” 설란의 고운 미간에 힘이 들어간 걸 본 현도가 눈썹을 들어 올렸다. “……진담이란 말씀입니까? 증명하실 수는 있고요?” “정녕 내 말을 못 믿겠어? 오늘 밤, 달이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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