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맵도리
로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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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중심#동양풍#계략남#음탕녀#고수위#단행본 “하아, 하아, 서방, 어서. 어서 좀 세게 빨아봐.” “계집년이 음탕하기는….” 돌쇠도 싫지 않은 듯 눈을 슬쩍 흘기다, 이내 입안 가득 들어찬 젖을 쭈욱 빨아들였다. 말캉한 살덩이들이 길게 늘어졌다. 또다시 입을 크게 벌리며 젖통을 우악스레 삼켰다. 양 볼이 홀쭉해지도록 세차게 흡입했다. 바짝 선 젖꼭지가 그의 혀끝에서 이리 뭉개지고 저리 비틀리고. 게걸스레 빨리던 유두는 금세 벌겋게 부풀어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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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레드클립
총 4권완결
3.5(2)
윤과 혼인한 모란. 첫눈에 반한 자신과 달리 서방님은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제대로 된 밤도 보내지 않아 상처받는다. 그러다 앞에 자꾸만 살랑거리며 눈에 띄는 돌쇠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룻밤이 불타 여러 밤이 되고, 두 사람의 밀회를 윤이 보게 되는데……. *** “원래 이렇게 쳐다만 봐도 커지는 거니?” “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얗고 탁한 씨물이 그대로 포물선을 그리며 모란의 치맛자락에 묻었다. 자신의 흔적이 모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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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작
딥블루
4.1(17)
화친혼을 위해 화무국으로 향하는 삭월국의 공주 연하란. 그런 연하란에게 첫눈에 반하고도 마음을 숨긴 채 호위를 자청한 화무국의 대장군 공한. 제 신세에 화가 난 연하란이 결혼을 망치기 위해 공한을 유혹한다. 발칙하고도 아찔하게. 하란이 뽀얀 다리를 벌렸다.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은가?” 길게 뻗은 다리 위쪽, 은밀하게 그늘진 부분에 백색 고의가 보였다. 기겁한 공한이 다급하게 고개를 숙였지만, 이미 눈에 들어온 그 장면을 잊을 순 없었다.
소장 500원
육봉이
일리걸
2.5(6)
#조선시대_고수위 #여종과_도련님 #가학적 #SM #순진한_얼굴_그렇지_못한_좆 #여종의_은밀한_취향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여쁜 종년 언년이는 자신이 예쁜 걸 알고 외모를 무기 삼아 게으름을 피우기 일쑤였다. 음심이 남달랐던 그녀는 서원에 머무르다 집으로 돌아온 도련님의 방으로 몰래 숨어들고, 급기야 잠든 양반을 겁탈하기에 이르는데…….
물복숭아
알사탕
4.3(7)
황녀로 태어났으나 남자 없이는 살 수 없는 도화살을 타고 난 설도는 장안 제일의 기녀가 된다. 최고의 기녀 설도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대물이 필요하다. 설도를 사이에 두고 동정 대물 연하남과 능글 대물 절륜남이 한 구멍에서 사이좋게 만나게 되는데…
도닦는콩벌레 외 2명
4.3(3)
<아가씨와 하인, 노예와 주인님> 도닦는콩벌레 저 #절륜남 #복수 #절륜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나쁜여자 #까칠녀 #우월녀 #후회녀 #더티토크 #하드코어 #씬중심 루스틸라 제국의 공신 가문, 웨이브. 그곳의 귀한 꽃인 블레시아. 그녀의 취미는 한낱 하인인 ‘하밀’을 괴롭히는 거였다. “사교 파티에서 또한 들은 것이 있는데, 남자는 흥분하면 사정이란 것을 한다지? 이 끝에서 희뿌연 액을 쏟아낸다고 말이야.” “아, 아가씨! 제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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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얌
어썸S
4.2(25)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돌쇠야.” “예, 마님.” “오늘 저녁 내 처소로 오겠느냐? 쌀밥을 줄 테니.” 완벽한 남편감이라 했다. 상천 진가의 적자에, 문무의 실력이 출중하고, 인물은 또 말도 못하게 훌륭하다고 하던가. 그러면 무얼 하는가. 혼롓날,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진가는 반역 죄인이 되었고, 그의 남편 이언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자질자질
2.8(4)
열녀문, 그거 개나 주라지... “며늘아가, 네가 정절을 잘 지켜서 우리 가문을 빛내주길 바란다.” 열녀문은 필요 없다니까요! 혼인 넉 달 만에 청상과부가 되어버렸다. “아… 서방도 없고 벌렁벌렁하는 이 몸은 누가 채워주나?” 열녀문, 그거 개나 주라지... 밤마다 대문을 활짝 열어 놓을 테니.
란기
4.6(1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도구 사용,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힌 무수리 해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인 줄 알았던 만남은 음모의 시작이었고, 세자는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명령한다.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오늘 밤 내 동생이 이 기루에 올 테니,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