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
파인컬렉션
4.4(18)
#현대물 #다정한_대물_남편 #백치_댕댕미_와이프 #팀장님은_콘돔필수 #자보드립 #씬중심 결혼 2개월 차. 황금 같은 신혼기를 보내고 있는 선아는 내일 남편의 회사로 첫 출근을 한다. 사회생활이 주는 긴장감. 무서운 팀장님이 뒤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뽀얀 엉덩이를 드러내는데. “상사랑 떡 칠 것도 아닌데 팬티는 왜 벗고 돌아다녀요? 회사에 남자 꼬시러 온 거 아니에요? 아무 데서나 보짓구멍 내보이며 박아달라고? 그런 거라면 내 자지로 해줄 수
소장 1,100원
정매실
시계토끼
총 2권완결
3.8(109)
※본 작품은 유사근친,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수백 번도 더 읽은 소설 속 서브 남주의 여동생에 빙의했다. 예정된 그의 엔딩은 파멸. 여주에게 버림받고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다가 결국 남주의 손에 죽고 마는 나의 최애,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그리고 그의 폭주에 휘말려 죽을 운명인 나, 아르셀린 프리드리히의 머릿속에 살아남기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마지막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