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끄
로튼로즈
3.5(2)
좋다고 따라다녀서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였다. 흥분이 되지 않아 흥분되지 않는다고 말하였고, 들어온 것 같지 않아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하였을 뿐이었다. “아, 술 마시고 싶다.” 우연히 가게 된 동창회에서 시은은 친구들에게 하소연하고 만다. “실은 어제 남자친구랑 했거든… 근데 그게 마음에 안 드는지 차였어.” “뭐? 미친놈 아니야?” “사실 흥분도 안 되고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사실대로 말하니까.”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시은은 한술 더 떠 말
소장 1,000원
꾸금
일리걸
총 3권
4.0(5)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엉뚱녀 #유혹녀 #발정난_암캐가_남자기숙사에_갇히게_되면 #차려진_밥상 #아랫입으로_냠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숙취를 느끼며 일어난 소영은 낯선 방에서 깨어난 걸 알고 깜짝 놀랐다. “여기가 어디지?” “깼어?” 익숙한 목소리에 소영은 고개를 들었고, 어젯밤 클럽에서 처음 만난 태규와 눈이 마주친다. “어떻게…….” “기억 안 나? 여기가 어딘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강초초
4.6(14)
#자보드립 #야외플 #스팽킹 #3P 원하는 키워드를 기입하시오. ________ (검색) 예시) 오피스물, 연예계, 동양풍, 서양풍, 오메가버스, 수인물, 촉수……. 하루아침에 섹스로 S에너지를 모으게 된 박고요. 그래도 선택지가 있다는 건 다행인데. 현실에서도 일했는데 굳이 또 일하고 싶지 않으니 오피스물도 빼자. 기왕이면 짐승 같이 섹스만 하는 세상이면 좋겠다. 오메가버스를 입력하는 순간, S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첫 세계관은 기본 ‘오피
소장 1,400원
사과냠냠
에오스
3.3(4)
지혜는 동로판 판타지 게임, ‘떡 사시오’에 빙의되었다. 마을 유일의 떡방앗간 물레지기 돌녀로. 돌녀, 므흣한 걸 봐도 돌 같은 성격이라 돌녀다. 먹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탐하지 않는 돌녀. 하지만 지혜는 돌녀가 아니다. 대한민국 스물아홉의 건장한 혈기 왕성한 여성일 뿐. 물레방아를 50번을 돌리면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자유도 100%를 채우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직접 플레이어가 돼서 남성 히로인들과
소장 3,000원
달그믐
몬드
4.2(9)
차희는 인터넷에서 신체 조건만 따져 고른 남자와 호텔에 간다. "서면 콘돔 씌우고 바로 박아주세요." "…그러면 찢어지는데요?" "찢어져요?" "네, 이걸 바로 넣을 수 있어요?" 남자가 가운을 열어젖히고 흉포하게 발기한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말도 안 돼. 저건 사람 물건이 아니라 몽둥이 같은데. "어…. 사진은 그 정도로 크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 "…사진? 근데 여자들은 큰 거 싫어해요?" "아니요. 큰 거 좋아하죠." 사진과
야한망상
어썸S
총 3권완결
3.7(3)
#고수위 #현대물 #재회물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절륜녀 #원나잇_상대가_본부장? #본부장님이_원하는_게_섹스인가요? #해요_섹스 #대신_하룻밤만이에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한때 일탈 아닌 일탈에 젖어 있던 시절, 수많은 남자들과 원나잇을 즐겼던 나는, 화려했던 생활을 접고 평범한 회사원이 된다. 그런데 하필 원나잇을 했던 남자와 재회하게 되다니, 그것도 직속상관인 본부
추야월
0
#현대물 #고수위 #원나잇 #사내연애 #절륜남 #유혹녀 #엉뚱녀 #술_취해_알몸으로_누운_위층_여자 #어쩌다_보니_원나잇 #술_마시다_다시_원나잇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나가는 IT 기업의 젊은 임원 도진혁, 어릴 때부터 엄친아 소리를 들으며 착실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그에게 약혼녀의 결혼 취소 통보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그것도 결혼식을 한 달 앞
불타는 곱창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연두기린
알사탕
3.9(7)
#현대물 #다인플 #3P #원나잇 #전문직 #연예인 #갑을관계 #신분차이 #능력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동정남 #몸정>맘정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AV 한류 여신 이세린의 원데이 클래스! 포상으로 XX를 해준다고? “오늘 여러분께서 제 강의를 들으시기 위해 6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300만 원이라는 비싼 강의비를 내신 만큼 오늘 강의하는 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강의에 임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디도르
3.3(3)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어쩌다_원나잇 #신이_내려준_수컷 #발칙한_처녀 #크리스마스에는_섹스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주는 혼자서 외롭게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지긋지긋했다.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처지에 놓인다. 안 그래도 우울한데 하나뿐인 룸메이트가 이브에 남자친구와 갈 모텔을 예약하지 못했다며 집을 비워 달라고 애원하고, 그녀는
헤츄
레드라인
#모범생 #소심남 #관음증 #계략녀 #유혹녀 #동정_연하남_따먹기 어린날 아래에서 오는 쾌락에 미쳐 살았던 유미. 과거를 청산하고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려는데 귀여운 연하 동정남이 눈 앞에 나타났다. 욕정어린 그의 시선을 알았지만 모르는 척 자신을 덮칠 때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때’가 오지를 않는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진 유미는 자신이 만들기로 했다. 그 ‘때’를. 그렇게 유미의 목욕탕집 아들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