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사장실 신입 비서 미영은 유난히 젖이 컸다. 남자 직원들은 그녀를 거유라고 부르며 희롱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미영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야근하던 미영은 커피를 가지러 탕비실로 향하고, 그곳에서 몹쓸 짓을 당할 위험에 빠진다. 미영은 사장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남몰래 사장님을 짝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