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야월
어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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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고수위 #원나잇 #사내연애 #절륜남 #유혹녀 #엉뚱녀 #술_취해_알몸으로_누운_위층_여자 #어쩌다_보니_원나잇 #술_마시다_다시_원나잇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나가는 IT 기업의 젊은 임원 도진혁, 어릴 때부터 엄친아 소리를 들으며 착실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그에게 약혼녀의 결혼 취소 통보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그것도 결혼식을 한 달 앞
소장 1,000원
킹스트롱
알사탕
4.1(9)
#현대물 #여공남수 #오피스물 #수치플 #굴욕플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절륜녀 #군림녀 #유혹녀 #능력남 #절륜남 사무실서 야동 보며 딸 치는 잘생긴 상사 갖고 놀기. “이거 사람들이 알면 뭐라고 할라나. 잘생기고 멋진 김태준 팀장님이 혼자 팀장실에서 헉헉대고 자위하고 있었다면, 재밌겠다, 그쵸?” 회사에서 잘나기로 유명한 김태준 팀장! 야근하다 잠깐 졸던 미희는 그가 퇴근 후 몰래 사무실에 다시 와서 야동 보는 걸 목격한다.
디도르
일리걸
4.8(4)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오피스 #탕비실에서_은밀한_만남 #박힐_때마다_흐르는_물 #아무리_생각해도_날_좋아해 #이제_그만_인정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직해 보니 한때 썸을 타던 오빠가 직장 상사로 있었다. 유정의 음탕한 본질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종현. 그녀에게 질려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 버렸던 그가 이제 와 유정의 몸에 집착하며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김
프롬씨
마가
4.0(3)
「검사 결과 윤소하 씨는 오메가로 판정되셨습니다.」 20년 동안 자신이 베타인 줄 알고 살아왔던 윤소하. 오메가라는 진단을 받고 멘붕에 빠져있던 것도 잠시, 회사에서 야근을 하다가 히트 사이클을 맞이하게 된다. “발현한 지 얼마 안 됐나 보죠? 페로몬을 제어하질 못하네.” 본능적으로 알파의 페로몬을 쫓은 그녀는 회의실 안에 있던 알파, 차강열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와 뜨거운 밤을 보내기 직전, 누군가 회의실 문을 두들긴다. “형, 안에 있어
소장 1,600원
애로스정
총 2권완결
#현대물 #사내연애 #고수위 #재벌남 #상처남 #유혹녀 #절륜녀 #직진녀 #몸정>맘정 대기업 입사 지원에서 언제나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는 이준. 또 한 대기업의 최종 면접을 간 날이었다. 비서 실장이라는 여자가 이준을 눈여겨보다 황당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이준 씨는 내가 아는 사람과 닮았어. 좋아. 해보죠. 이 컵을 가득 채워와요. 그럼 계약직 비서로 채용해 줄게요.” “컵을 채우라니? 무슨 소리죠? 커피를 타오라는 건가요?” “아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정력콜렉터
트윈플스토리
3.5(2)
자신의 몸이나 야한 영상을 찍어 올리는 ‘섹계’를 운영하는 우린. 팔로우 수를 늘리기 위해 더욱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기로 결심하고, 야밤에 속옷을 입지 않고 원피스만 입은 채 회사 근처 공원으로 향한다. 미끄럼틀 위에 카메라를 설치하러 엉덩이를 내보이며 올라가는데… "뭐, 어떡하라고. 만져달라는 건가.” 같은 회사 직속 상사인 진헌이 나타난다. 뭐야, 팀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젖네.” “흣… 벌리지 마요…!” “콘돔 없
소장 1,300원
영롱하
일랑
총 3권완결
4.8(15)
매일 밤 상사 건영의 전화를 녹음한 것을 들으며 자위를 하는 성경. 그날도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래를 쑤시던 중, 손가락을 잘못 놀려 건영에게 전화를 걸고 만다. “성 비서한테 조금 놀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그럼 나도 사과해야죠. 성 비서가 전화 끊고, 나도 했거든.” 수치심에 연차를 냈지만, 굳이 그녀를 찾아온 건영과 몸과 마음이 통하고. “더, 흐윽, 깊, 깊게요……. 본부장님…….” “성 비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우아
고렘팩토리
4.6(12)
꽃다운 21살, 이름은 송유라. 성에 관심 없는 편이라 생각했건만, 첫 섹스 이후 점차 흥미가 생겼다. 저를 채워 줄 수 있는 남자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들 때쯤, 그토록 찾던 남자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데. *** 미친 게 분명하다. 발정이 나도 단단히 났다. 율은 그녀를 욕조 위에 걸터앉게 하더니 가슴부터 쪼물거리며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으흥, 신음과 함께 바르작거리는 작은 몸이 어찌나 황홀한지. 손가락을 갈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서방출
Mare
4.2(22)
하루에 몇 번도 거뜬한 절륜남? 바게트나 생수병만한 XL의 왕자지? 어떤 문란한 요구를 하더라도 사랑스럽게 봐주는 남자? 이런 것들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와도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장님 자지는 대왕 자지! 웹툰에서 본 거보다 훨씬 크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귀만큼 크다는 걸 말하지 못한 이발사의 심정이 되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봤다. 막혔던 무언가가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은 아주 잠시였다. “사, 사장님…?” 불행하게도 그
소장 1,200원
팜파탈
2.7(3)
#현대물 #고수위 #유혹녀 #절륜녀 #절륜남 #사내연애 #골라_먹는_재미 #사내_남자직원은_모두_내것 #팔뚝만한_좆 #소문보다_더_절륜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관계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면 되지. 남자들이 나를 따먹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에 드는 남자들을 따먹는 거야. 마치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내게 수청을 드는 것처럼.” 나, 최연재. 회사에
까만달
4.1(33)
#약BDSM #원나잇 #사내연애 #분수 #영화관 #더티토크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다 벗으라고. 내 앞에서.” 착한 딸, 상냥한 친구, 성실한 직원으로 살아온 영하에게 들이닥친 깨달음. 남다른 성적 성향을 깨닫게 된 그녀는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줄 한 남자와 만나게 되는데. “으응, 제발 그만……!” “주도권은 나한테 있다고 했을 텐데.” 수치스러우면서도 저항할 수 없는 자극에 영하는 속수무책으로 빠져든다. 하룻밤의 만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