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꼬마
에오스
4.0(4)
* 이 작품은 <연하남 누드모델 길들이기>의 연작입니다. 준혁은 혜주의 두 번째 부름을 받고 누드 알바를 하러 간다. 그러나 혜주의 화실에는 또다른 거구의 누드모델 봉석이 있었다. 혜주는 둘 중에 더 예술적으로 세우는 사람에게 자신의 구멍을 상으로 주겠다고 하며 준혁과 봉석을 경쟁시킨다. 바짝 약이 오른 두 남자는 혜주의 구멍을 차지하기 위해 기를 쓰고 신박하게 그것을 세운다. 그 과정에서 획기적이고 참신한 예술 작품들이 탄생한다. 두 수컷의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