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윤
일랑
4.0(27)
※본 작품은 각종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갓 성인이 된, 열 살이나 어린 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어머니의 손에 희성 물류를 쥐여드리기 위해서. 1년 반 안에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하는 조건이었다. “앞으로 내가 가임기일 때마다 할 거야.” 제 말에 시뻘겋게 달아오르는 얼굴이 볼만했다. 온갖 남자들과 뒹굴고 다녔던 자신과는 다르게 순수의 끝이었다. “처음인 거 같은데 섹스하는 방법은 알아?”
소장 1,000원
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총 2권완결
4.5(14)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핵불맛젤리
4.4(10)
보기 드문 백안과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 그리고 등에 '지옥도'를 두르고 태어난 공녀, 밀로아 디 로하티안. 오로지 집안만을 위해 장남인 로버트를 그런 밀로아에게 장가 보낸 힐베리 백작. 사실 그 결혼은 시작부터 어긋나 있었다. 그리고 로버트의 난행 끝에 '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모든 것이 다 어긋나고야 말았다. 그리고 그 어긋남은, 밀로아와 '그 남자'의 '시작'이기도 했다.
연유맛젤리
4.4(5)
신탁이 내려왔다. -프시케는 인간과 결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녀를 단장하여 콜로네 산 정상에 두면 괴물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할 것이다. 신탁을 거스를 순 없었다. 어떤 신벌이 내려질 지 알 수 없었기에. 그래서 프시케는 스스로 콜로네 산으로 가기를 자청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데. “일어나셨습니까.”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몹시도. 정말로 이 사람이 괴물일까. 궁금해졌다. “불을 켜 주시면 안 될까요? 당신을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휘날리
레드라인
4.4(9)
#형사취수제 남편이 전쟁에서 죽고, 남편의 동생인 테오가 돌아왔다. 전쟁 때문에 테오와의 아이를 낳아야만 하는 상황이 오고, “당신 남편이 일궈낸 재산을 그대로 제국에 귀속시킬 겁니까?” 아르렌은 남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어쩔 수 없이 테오를 받아들인다. *** “아이가 생길 때까지, 당신이 배가 불러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 “아니, 아이가 태어나서도 당신이 완전히 나를 마음에 담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집착만
영롱하
4.0(5)
#현대물 #소꿉친구 #짝사랑남 #자위 #스마타 #핸드잡 #대물남 #동정남 #순정남 #체대남 #동정녀 #철벽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키스하는 법 알려 줘. 17년 지기 소꿉친구의 어처구니없는 부탁. 그러나 수혁은 이 기회를 놓칠 생각이 없다. 원한다면 들어줘야지. 10년 넘게 짝사랑하는 차도희 부탁인데.
정력콜렉터
트윈플스토리
4.0(12)
정교수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고배를 마신 차영원. 술김에 의현에게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던 중 형용할 수 없는 배덕감이 피어올라 그녀를 짝사랑하는 의현의 마음을 이용해 섹스를 하게 된다.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의식적으로 의현을 피하다가 같은 대학교 시간 강사 루이와 충동적으로 잠자리를 하게 되는데... “다음에도 내가 쓰게 해줄게요. 난 쓰리섬도 괜찮으니까.” “쓰리썸…이요?” “그 친구 불러요.” - “빼, 씨발놈아! 빼, 아흑!” 루이는
포포친
말레피카
4.3(3,280)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랄리스
꾸금럽
3.0(3)
※해당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비윤리적 상황이 등장하므로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씬중심 #판타지물 #하드코어 #단행본 #가상시대물 #몸정>맘정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계략남 #대형견남 #동정남 #절륜남 #순정남 #연하남 #집착남 #짝사랑남 #다정녀 #순진녀 ** 우토 부족에 거의 팔려오듯 넘겨져, 후계자인 모르디 우토의 세 번째 부인이 된 멜케는 남편과 첫날밤을 치르자마자 그대로 방치된다. 첫날밤 단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