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무덤
로튼로즈
3.0(1)
#고수위 #아카데미물 #거슬리면 퇴학시키는 남주 x 퇴학당해서 집에 가고 싶은 여주 #퇴학시켜주길원하는여주 #절대그럴생각없는 남주 집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지만 강제로 아카데미에 갇혀버린 티아 로실라. 열심히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다, 테른 공작가의 막내 공자 제피스 테른이 거슬리는 이들을 퇴학시키는 악덕으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그 길로 티아는 제피스 테른을 슬슬 건드려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창한 계획을 짜게 되는데……
소장 1,000원
콜샷추
일리걸
0
#역키잡 #연하남 #직진남 #동정남 #연상녀 #동정녀 #현대물 #고수위 #생일선물로_누나_갖고_싶어 #위는_청순한데_아래는_야하네 #누나가_제일_섹시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희정 (25) : 유명 헤어 숍의 헤어 디자이너. 21살 때부터 은호를 친동생처럼 키우고 있다. 서은호 (20) : 신인 배우. 희정과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16살 때부터 희정의 집에 더부살이 중이
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벨라돈나 외 3명
스너그
5.0(5)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
이두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에참꽁
에글레
2.5(2)
섹스를 기피하는 탓에 남자 친구에게 잠수 이별을 당하고 이후 묘한 분위기에 있던 썸남에게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차단당한 수연. 제대로 된 연애도, 경험도 하지 못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를 걱정하는 절친한 친구로부터 성인 용품 택배가 도착한다. 당황도 잠시. 호기심에 직접 체험에 나선 수연은 난생처음 겪는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점점 더 깊은 자극을 추구하던 순간, 검은 그림자가 그녀를 덮치는데……. *** “우, 우린 남매나 다름없는 사이
강차윤
일랑
4.0(92)
※본 작품은 골든플, 개발, 딥쓰롯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해도 되니까, 나, 아무 생각 안 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울음 섞인 목소리로 건네 온 간절한 부탁이었다. 지수호는 늘 어떤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게 무슨 의민진 알아?” “……응.” 지수호에게 남자 친구가 있었을까. 늘 사람을 붙여 감시했었지만 그걸 뚫고 다른 새끼
소장 1,100원
종업원
4.1(12)
#현대물 #고수위 #하드코어 #자보드립 #씬중심 #입걸레남 #절륜남 #다정남 #3P #순진녀 #한순간_실수가_불러온_사고 #형과_동생_사이에서 #셋이_즐기는_온천여행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꿉친구인 태준, 태호 형제와 대학 졸업 기념 여행을 간 가영. 야외 온천을 즐기던 중 실수로 탕을 착각하여 남탕에 들어가게 된다. “내가 가영이한테 함부로 안기지 말
연유맛젤리
4.0(4)
어린 나이에 제 아버지뻘 되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 엘리시아. 10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 의붓아들은 결혼 생활의 유일한 단비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정상하여 처음 엘리시아가 시집 온 나이가 되었을 때. 곧 혼담이 오가야 하는 상황에서 그 아이가 꺼낸 이야기는. -어머니. 몹시도.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 충격적인 고백 후 미션 방에 갇히게 된 두 사람. 과연 그들은 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
물복숭아
알사탕
4.0(28)
#유사근친 #SF #판타지 #고수위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키잡물 #계략남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단행본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무인행성에 불시착한 희수 가족. 초조한 희수와는 달리 느긋한 아빠와 오빠에게 화가 치민 희수는 몹쓸 말을 내뱉는다. 그러자, 현수와 태경의 훈육이 시작되는데... 사실, 아직도 희수는 이 두 남자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 여태까지 쌍둥이 오빠로
포포친
말레피카
총 2권완결
4.3(3,284)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