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기
일리걸
4.6(1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도구 사용,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힌 무수리 해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인 줄 알았던 만남은 음모의 시작이었고, 세자는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명령한다.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오늘 밤 내 동생이 이 기루에 올 테니,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거라.”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