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플숲
4.0(3)
#다인플, #유사근친, #능욕, #자보드립, #더디토크, #순진녀, #절륜남, #역하렘, #원홀포스틱, #유혹녀,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외출을 금지당한 클라라는 모처럼 양 오빠 필립의 허락으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클라라는 단순히 춤만 추다 오지 않고 오빠 몰래 뒤풀이로 하룻밤까지 보내고 올 계획이었다. “같이 하룻밤 보내요.” 자신과 춤을 춘 늑대 가면을 쓴 남자에게 클라라가 하룻밤을 제의했다. 사내는 곧바로 수락했다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비도윤
텐북
3.9(23)
※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 골든샤워, 다인플, 원홀투스틱, 자보드립, 항문성교, 도구플, 스팽, 야외플, 도그플, 능욕플, 배뇨플, 피스트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반니의 첩자, 세쥬. 페브로니아 왕국에 숨어든 세쥬는 잠입하자마자 첫째 왕자 헨리오트를 마주하게 된다. 긴장한 순간. “공주야, 왕궁에는 언제 돌아온 거니. 이 오라버니가 보고 싶었던 거야?” 걱정과 달리 왕자는 그녀를 공주라
소장 3,000원
홍단아
아미티에
3.9(12)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 죽었다. 클로이는 좋아서 몸 둘 바를 몰랐다. 폭행과 착취를 일삼던 남편은 클로이를 돈으로 산 데다가 남자 구실조차 못하는 치였으니까. 이제 그녀에게 남은 건 자유와 집과 사냥개 카터뿐. 카터와 함께 평온한 삶을 살던 중 전쟁이 끝났다. “뭐야, 클로이. 남편이 왔는데 그 반응은 이상하잖아.” 죽었다던 남편이 돌아왔다. 더 키가 크고 잘생겨졌으며, 몸도 좋아졌다는 게 좀 다르지만. 뒷걸음질치는 클로이에게 남편이 다가왔다.
소장 2,000원
마라샷추가
파인컬렉션
4.6(5)
제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일흔 살 노인과의 혼담을 거부하며 수도원으로 도망친 이슈티에. 하지만 혼담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었다. 괴로워하던 중, 그녀는 욕망을 이뤄 주는 악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소환해내는데. “계약을 맺으려면 당연히 대가가 필요하지.” 소환된 악마가 거부하기 힘든 음험한 분위기를 풍긴다. *** “그걸 들어준다면 너는 내게 뭘 줄 수 있지?” “……네?” “말했잖아? 이건 계약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그가 한 걸음 더
소장 1,800원
빻취전시회
4.2(26)
#벽고물 #더티토크 #고수위 #능글남주 #순진여주 ※ 이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슈토레이어 백작 가문의 차녀, 릴리아나. 꿈에 그리던 직장에 취업해 출근하게 된 첫날, 지각할 위기에 처한 데다 미아까지 되었다. 헤매던 그녀는 겨우 지름길로 보이는 걸 발견했으나 마지막 관문, 담벼락에 난 구멍을 통과하려다 몸이 끼고 마는데……. *** “다 넣어도 될까? 그럼 아마 여기까지 들어갈 거 같은데.
구르는머위
2.2(9)
#인외존재#촉수플#산란플 계속되는 가뭄을 멈추기 위해 숲에 바쳐질 제물이 된 여자 레노아. 숲의 주인인 ‘그들’이 원하는 건 하나뿐인 암컷인데…….
포포친
말레피카
총 2권완결
4.3(3,281)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마리린 외 1명
4.4(9)
<어린 시동생과 결혼했다> 마리린 저 하인리 데비어스 남작이 죽었다. “아시겠지만, 앞으로 형님이 가지고 있었던 재산과 작위는 제게 상속될 겁니다.” 그의 아내였던 메리디아는 제국법에 따라 시동생인 에이든의 아내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절차대로 누님이 제 아내가 되겠지요.” 메리디아는 아직 어린 에이든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수도원으로 떠나겠다 하지만, “제국의 법을 어길 수는 없지요. 순리대로 하겠습니다.” 에이든은 이를 거부하며 그녀를 아내
소장 1,600원
조지오
오페르툼
2.3(4)
만년 2등 로제에게 반한 1등 에이든은 그녀가 거부할 수 없게 유혹하며 자신과 동침할 걸 권유한다. 궁지에 몰린 로제는 결국 에이든의 방에 은밀히 찾아가고 마는데……. 과연 로제는 에이든의 손에서 벗어나 1등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