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뽀찌
글로우
총 4권완결
3.3(24)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000원
이선선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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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첫사랑 #초월적존재/인외존재 #오해 #질투 #하드코어 #달달물 #계략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절륜남 #유혹난 #순진녀 #직진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절륜녀 왕국의 백작 이시스 로다이트는 그녀의 딸 디테 로다이트의 아름다운 몸에 질투를 느낀 나머지 디테에게 강박적으로 집착하며 순결과 타락에 대한 훈계를 끊임없이 해대며 조련해 나간다. 이에 질린 디테는 스무 살이 되는 날, 파티에서 어머니에게 줄 어마어마한 선물을
소장 1,000원
달여드레
4.5(6)
#서양풍 #인외존재 #금단의관계 #오해/착각 #씬중심 #달달물 #카리스마남 #계략남 #능욕남 #나쁜남자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녀 #단정녀 달의 여신이자 처녀들을 수호하는 아르테미스. 그리고 태양과 술을 주관하는 신, 아폴론. 안식의 날이 다가오자 아폴론은 몰래 그녀가 잠든 방 안으로 스며들어 가, 그녀의 몸을 훔쳐본다. 아니, 사실 훔쳐보기는, 아르테미스가 아폴론의 몸을 훔쳐보고 뛰는 가슴을 진정시킨 것이 먼저였다. 각각 달과 태양을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