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탈
일리걸
3.4(8)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빙의했는데_남편이_씨_없는_수박이야 #남편_대신_시아버지의_씨물을 #아버님의_아이를_갖고_싶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님의 씨물을 저에게 주세요.” “씨물이라…… 그게 무슨 의미인지 물론 알고 하는 소리겠지?” “……네, 아버님. 아버님의 씨물로, 아이를 갖게 해주세요.” 아이를 낳지
소장 1,000원
어썸S
총 3권완결
4.3(14)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궁그미
4.2(52)
#로판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내가_자기_딸인지도_모르는_아빠 #너무_무심한_아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폭군이자 무심공 아빠의 딸로 빙의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딸바보 루트는 물 건너간 듯하다. 황제는 내게 쥐꼬리만큼도 관심이 없었으니까. 심지어 내가 자기 딸이란 것도 몰랐다. “마, 마음이 바뀌었어요.” 내가 더듬거리며 발을 뒤로
부예정
총 2권완결
3.4(22)
#고수위 #로판 #서양풍 #빙의물 #삼각관계 #왕족/귀족 #절륜남 #유혹녀 #남편에게_소박_2년_남편의_성기를_봐버렸다 #아내에게_소박_놓은_지_2년_아내의_몸에_동해버렸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에게 소박맞은 황태자비로 빙의했다. 그래도 호화로운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클라라는 어느 날 남편과 애첩의 정사를 목격한다. 그녀의 눈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남편의 거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유애플망고
3.0(2)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운명적만남 #절륜남 #능력남 #유혹녀 #성냥팔이_소녀로_빙의 #손님이_있는_가게에서_좆을_빨고 #날_구해줘서_고마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건 언제 보여 줄 생각이지, 안나?” “데르센이, 흐읏, 보고 싶은 게, 흐으응, 뭔데요.” “안나의 보지.” 나는 빙의했다, 어디에? 성냥팔이 소녀 동화 속에. 내가 알고 있던
4.3(183)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광공 아빠 길들이기 #아빠가 싫어하는 딸 #아빠_나 싫어하지 말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BL 소설 속 광공의 딸로 빙의해 버렸다. 더군다나 아빠에게 냉대 받는 불쌍한 딸이라니!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광공 아빠를 길들여 보려고 했는데……. “……평소엔 얌전하던 내 따님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 어쩐지 허를 찔린
꾸금
3.8(4)
#자보드립 #초고수위 #현대물 #딜도에_빙의했다 #흔들다보면_사람될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딜도에 빙의했다. 어둠 속에서 깨어나는 성재, 자신이 딜도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는데, 딜도의 주인인 명서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비로소 사람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이 여자가 쾌감을 느낄수록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는구나!’ 그리고 사람으로 돌아가기 위한 성재의 딜도보다 격렬한
금죵
총 2권
3.7(26)
#로판 #서양풍 #빙의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능력남 #절륜녀 #씨받이로_빙의된_나 #제발_싸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베트리아나로 빙의된 나. 그곳에서 내가 할 일은 씨받이였다. 하루라도 빨리 이 능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제발 싸달라고 애원하고, 또 애원해야 했다. “정말 나를 받아낼 수 있겠소?” “네. 그러니까 싸주세요, 후작님이 말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