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두
레드립
4.6(121)
※본 작품은 남주 외 인물과의 관계, 다인 플레이, 강압적 관계 등 비도덕적인 소재 및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뭘 그렇게 힘들게 생각하지? 알파랑 오메가가 붙어먹는 게 무슨 문제인가? 네 언니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게.” 그가 유난인 게 아니었다. 각인을 하지 않은 알파들은 대개로 다 채지수 같았다. 우월한 신체 조건 때문에 성욕도 강하고 대상에 대한 집착도 남달랐다. 원하면 가진다. 그게 그들의 상식이었
소장 2,700원(10%)3,000원
베니니
노블리
5.0(1)
빚더미에 앉게 된 뒤 사창가로 팔려가게 된 로즈.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를 사겠다는 남자가 찾아온다. “넌 내 소유다. 잊지 말고 살아라.” 그를 따라 비에트리노 대공가로 향한 로즈는 충격적인 일들을 겪게 되는데……. * “날 죽이고 싶은가?” “못 할 것 같아?” 이윽고 사내가 느긋하게 얼굴을 떨어트렸다. 그리고는 침대를 짚었던 손 하나를 뻗어 그녀의 몸을 건드렸다. 사내의 집요한 시선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박혀 들었다. “
소장 2,000원
흑동백
센슈얼
완벽한 황위 계승자로 길러진 황녀 아나이스. 황궁에서 그녀는 잠시도 자유로울 수 없다. “남 앞에서는 절대 흥분하거나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당장은 숙이더라도 더 우습게 볼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부턴 누가 신하고 황제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겠죠. 그저 이리저리 흔들리는 꼭두각시가 되는 겁니다.” 황녀의 제1 보좌관, 제르델의 엄격한 교육은 그녀를 더욱 숨 막히게 한다. 몸을 조이는 코르셋, 무거운 드레스를 걸친 채 항상
소장 1,000원
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총 1권
4.6(50)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비아란
4.2(31)
“하, 못 참겠다. 색시야, 나도 넣어도 되지?” 백호의 말에 설아는 반쯤 풀린 눈을 들었다. 지금 쟤가 뭐라고 한 거지? 퍼뜩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깜빡이는데 흑호의 자지가 꽂혀 있는 구멍 속으로 무언가가 불쑥 들어왔다. “히익?” 두 개의 손가락이 구멍을 좍좍 잡아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가 틈을 벌려내자 그 사이로 좆분탕질에 허옇게 끓어오른 애액이 죽 흘러내렸다. “이거 봐. 잘 늘어난다.” “아흑, 아니, 아아-! 안 돼애.” “
소장 1,700원
습자지
비단잉어
4.6(45)
오전 8시. 함가네 3층 저택. 2층 맨 끝 방. 오늘도 어김없이 메이드 김주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으앗…!” 연하디연한 보짓살 사이에 첫째 도련님의 자지를 품은 채로. *** 처음, 어린 주아가 저택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은 하나였다. ‘성인이 되면 외부로 나가지 말고 이 저택에서 일하며 돈을 벌 것.’ 하지만 그녀가 성인이 되자 곧바로 한 가지 조건이 더 추가되었다. ‘우리 허락 없이는 저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주아의 허리가 잘록해지고
소장 1,200원
임금님풀
알사탕
총 2권완결
2.8(14)
#현대물 #역하렘 #모유플 #다인플 #4:1 #파이브썸 #원홀투스틱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다 큰 남자들에게 젖을 먹일 것이냐, 한겨울에 객사할 것이냐! “자지 서면, 귀두 더 커진 상태로 넣게 되는데, 그럼 우리 현주 보지가 찢어져요.” 대리모 출산을 마치고 사기를 당해 거리에 나앉은 송현주. 쫓겨났던 옛집에 돌아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진수성찬
4.1(22)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음전한
4.3(4)
#더티토크 #서양풍 #동료 선생님들과 #온천 친목여행 #미약으로 #계략남들 #순진녀 방학을 맞아 동료 선생님들과 온천으로 친목 여행을 간 율리아. 그러나, 온천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이유 모를 쾌감과 함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카엘과 라온, 두 선생님과 마주치고. 미약 때문인 것 같다며 도와준다는 그들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결국 휩쓸리고 마는데... *** “쉬, 어쩔 수 없어요. 혹시 몸 전체에 다 발랐나요?”
쌍방울
식스북
3.0(2)
#다인플 #갱뱅 #초고수위 #1대N #반전물 #마라맛 <잔인한 성인식> 이후, 보지니아는 마르크스의 반려가 되었지만, 마르크스와의 섹스를 못견디고 기절하기를 다반사. 그에 마르크스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것은 보지니아의 성기 단련! 다시 광장에 나선 벌거벗은 보지니아. 이번에는 어떤 잔인한 성교식을 치르게 될까!
톳나물톳밥
#씬 중심 #고수위 #계략남 “흐응... 오늘 자기 다른 사람 같아...” “그래서 더 질질 싸 댄 거야? 흥분해서?” 평소와 다른 격한 섹스를 한 혜지. 남친이 아닌 남친의 쌍둥이와 한 것을 알게 되는데! “원하는 게 뭐야?” “옷부터 벗어.” 협박과 함께 다시 섹스를 하게 된 혜지. 지쳐 잠들었다가 눈을 뜨자, 남친과 쌍둥이 둘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셋이서 다 같이 행복할 방법을 내가 찾았어. 고맙지?” “아니, 그게 무슨... 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