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차
로튼로즈
3.8(5)
‘오메가 공공재법’에 의해 오메가는 법적으로 알파의 관계 요구를 거부하지 못한다. 알파 짝과 함께 있거나, 아니면 분홍색 초커를 찬 임산부만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신한 우성 오메가 정서린은 분홍색 초커를 차고 산부인과에 가기 위해 홀로 길을 나서는데, 헐겁게 채워진 초커가 풀리고 만다. 서린은 제게 손을 뻗는 알파 강민에게 임신했다고 외치지만 믿어주지 않고, 수많은 알파에게 둘러싸여 길거리의 공공재가 된다. 그때, 남편의 동생 성훈이
소장 1,000원
5353
4.1(19)
#하드코어 #L_진짜_없음 #only씬_3p #함몰유두_여주 #친정_망한_여주 #시아주버님과_시동생의_변기 #얼굴과_장내에_방뇨_주의 #본디지 #낙서플 #수면플 “말해봐, 제수씨. 우리 없을 때 혼자 뒷구멍 쑤시지?” “읏, 하응, 아, 아냐, 아아흥!” “몇 번이나 쑤셨어.” “흐읏, 안, 안 쑤셨, 아흐응!” “매일 쑤신다고? 평소에 후장 보지 허전해서 어떻게 사나. 내가 매일 와서 제수씨 달래줄 수도 없고.” 흉기 같은 말자지 두 개가 장
문다래
라비바토
4.4(16)
“이제 이쪽으로 다리를 벌려 주세요.” “다, 다리를요?” 재벌가의 젊은 자제들이 모여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는 누드 크로키 동호회. 모델 일이 간절했던 은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사내들을 향해 다리를 벌렸다. 그냥 그림을 그리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씨발년 보지 봐라. 존나 따먹고 싶네.” 사내들이 발기한 좆을 손으로 훑으며 은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 하하. 내가 여자 보짓물 빨고 싶어서 회장 좆까지 핥게 될 줄은 몰랐는데.”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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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총 2권완결
4.1(67)
#쓰레기 입걸레 남주들 #오만한 개새끼 #예쁜 또라이 #정력적인 회장님 #동정 순진 백치녀 #가진 건 예쁜 얼굴과 큰 가슴과 엉덩이뿐 #능욕 당하고 굴려지는 여주 #조교 #도구플 #배뇨플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투홀원스틱 #딥쓰롯 #더블노팅 #쌍방분수 #수치플주의 #수면간주의 #모브플주의 #하드코어주의 #다같살엔딩 재건은 아버지인 강 회장의 생신을 맞아 애완 오메가를 사들인다. 낯선 저택에 오게 된 하린은 반항도 잠시, 재건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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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괄 외 5명
텐북
4.4(81)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