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금
일리걸
총 3권완결
3.4(17)
#현대물 #혐오관계 #동거물 #조폭물 #상처녀 #집착남 #나쁜남자 #다시_임신해 #어렵지_않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네 두 눈.” “…….” “각막 기증자를 찾아 주지.” 사고로 두 눈이 먼 여자, 예루아.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옛 연인 도학선. “대신 조건이 있어.” “놔, 놔……!” “내 아이를 낳아.” “이 미친 새끼, 개자식아, 당신이 나한테 무슨 권리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임금님풀
알사탕
3.6(25)
#현대물 #조직/암흑가 #임신중관계 #모유플 #관전플 #나이차커플 #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직진남#계략남#절륜남#집착남#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사채업자들을 피하려다가 최종 보스의 품으로 들어갔다!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만삭 임부 한은지, 한 아저씨의 차에 숨어 자지 주사를 맞게 된다. 예정일이 지나도 나올 생각이 없는 아기를 위하여. 임부의 몸에 달린 구멍. 다시 말해 다른 새끼의 자지가 들락거리고 좆물까지 싸 넣
소장 1,000원
제로설탕사이다
12어클락
1.0(1)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절망은 늘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대출 빌린 사람이 박예원 씨를 보증인으로 두고 도망을 쳐서요. 대납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희랑 같이 가 주셔야겠습니다.” 예원이 어릴 때 그녀를 버리고 도망친 부모는 예원이 성인이 된 후, 대출 보증인이라는 서류로 그녀를 찾아왔다. 결국, 예원은 사채업자의 손에 무력하게 끌려가 감금되었다. 그렇게 며칠이 흘렀을까. “안녕하세요, 박예원 씨. 당신의 처분이 결정되어서 알려 드리려고 왔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5)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카차
로튼로즈
3.0(2)
겉보기엔 잘나가는 조폭 보스, 집에선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비겁한 남편이었던 장철우. 그랬던 그가 총상으로 허무하게 죽은 지 반년이 지났다. “형님이 죽기 전에 남겼던 유언을 듣고 싶어?” 어느 날, 충직했던 남편의 부하가 주연을 찾아온다. “...듣고 싶어.” “받아들이기 힘들 텐데, 그래도 괜찮아?” 그는 한 번 더 주연의 의사를 묻더니, 다 피운 담배를 비벼껐다. 유언은 처음에 이해하기 힘들었다. “나를 넘겨준다고? 너한테?” 처음엔
강차윤
일랑
3.9(298)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골든플 #요도플 #기구플 #개발 #하드코어 “어떤 여자가 우리 단오 마음을 훔쳤을까.” 살기 위해 남장을 하고 조직으로 걸어들어간 단오. 어렸을 적 함께 자란 언니를 만나고, 이제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조직의 보스인 백이도에게 손 씻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내가 너 아끼고 예뻐하는 거 알잖아. 취소해. 그럼 이번 한 번은 봐줄게.” “
소장 1,500원
꿈결
파인컬렉션
2.3(3)
퇴근길 낯선 남자들에게 납치당한 도희. 있는 힘껏 반항해 보지만 쾌락 최면에 걸려들고 만다. 온갖 불법적인 악행이 벌어지는 지하 카지노. 그곳에서 도희는 돈 대신 전리품으로 오르게 되고, 그런 도희를 차지하게 된 이는 시혁이었다. 시혁은 도희를 차에 태우고 급히 떠나는데, 도희는 완전히 이성을 잃곤 발정 난 고양이처럼 그를 유혹하려 들었다. “아응, 흐응!” 연달아 신음을 내며 한껏 달궈진 몸을 흔들어댔다. 시혁의 단단한 허벅지에 제 음부를 대
소장 1,800원
강태형
4.3(164)
※본 소설에는 유사근친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진 아이들의 삶은 얕은 바람에도 이리저리 휘날리는 종잇조각 같았다. 이리 밟히고 저리 밟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한낱 종잇조각. 빌어먹는 제 처지에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대로 살아 보고 싶었다. 강준은 등에 업은 짬보를 추켜올렸다. “빠, 아으빠.” 저를 아빠라 쫓아다니는 짬보 탓에 때로는 진짜 아빠가 된 듯한 착각을 할 때도 있었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짬보를
소장 4,500원
화화
2.8(9)
아버지를 살해하고, 세상으로부터 버려져 지옥에 떨어진 현아는 한 남자를 마주했다. 그는 음험했고, 육중했으며, 단단했다. 태산 같은 그는 제가 배를 곯는다 싶으면 언제나 제게 젖을 내어 물게 했다.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을 그의 안배. 결국엔 그에게서 버려지리란 확신에, 추악한 제 죄를 밝히고자 향하던 길 끝에. 또다시 그 남자, 윤태강이 있었다. 아저씨, 아저씨. 젖줄까. 젖먹을까.
3.6(20)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모유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남편. 검은 돈에 손을 뻗은 남편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못해 자신의 와이프를 조폭 보스에게 넘긴다. 첫 아이를 낳은 지 이제 백일 남짓. 생때같은 자식을 떼어 놓은 것도 모자라 남편이 아닌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라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희생을 강요하는 남편과 그런 자신을 노골적으로 탐내는 남자. 모유까지
2.9(14)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민주를 키워 준 이모가 재혼을 했다. 조폭 출신 건설 회사 회장님이 새 이모부가 되었다. 새 이모부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최강준……. 늘 못된 말로 상처만 주지만, 그녀는 그에게 향하는 시선을 거둘 수 없었다. 몰래 한 짝사랑은 금세 들켜 버리고, 끔찍한 조롱이 돌아왔다. 민주의 손목을 낚아채 방으로 이끈 강준은 침대 위로 그녀를 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