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나
로튼로즈
5.0(1)
#현대물 #원나잇 #절륜남 #친구>연인 #집착남 #절륜녀 #짝사랑남 #더티토크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커플 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에 중복결제가 되어버렸다. 극 성수기에 다른 방을 구하기란 무리. 어쩔 수 없이 넷은 한 방에서 밤을 보내게 되는데. “먼저 남의 자리 침범해서 만져댄 건 너잖아! 난 자다가 당연히 성민인 줄 알았다고!” 눈앞에서 친구와 남친이 섹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 가영. 실수라면서 사과할 생각도 못 하는 둘을 보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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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괄 외 5명
텐북
4.5(80)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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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온새미로
3.7(39)
#남매근친 #강압적관계 #나쁜남자 #처연녀 #고수위 황혼 네 뒤편에는 무엇이 있느냐. 너는 대체 무엇을 감추고 있느냐. 아아, 내 사랑하는 이인가? “론도. 나를 보거라.” 커다란 사내는 손을 들어 달달 떨고 있는 소르디아의 턱을 세게 잡아 입을 벌렸다. 그의 시선이 여자의 분홍빛 잇몸과 혀, 그리고 새하얀 이를 탐욕스럽게 훑었다. “대답.” “네, 네. 오라버니, 흐읏…….” 굴욕적인 복종에 소르디아는 입술을 깨물고 흐느꼈다. “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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