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셨어요. “여자도 자위를 해야 한다! 어디가 성감대인지 잘 알아야 즐거운 성생활을 할 수 있다!” 그 말에 꽂혀 혼자서 자위를 했어요. 목도 만져 보고, 가슴도 만져 보고, 또…… 밑에도 손을 넣어 봤죠. 그렇게 열중하고 있는데, 사촌 오빠가 갑자기 들어왔어요. 망한 거 같은데, 나 이제 어떡하죠?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