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
로튼로즈
3.9(26)
*본 작품은 수면 중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에게 몽유병이 있는 것 같다.’ 아실리아는 최악의 상황에서 그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깨어난 곳은 자신의 방이 아니었다. 방의 주인은 지금 그녀의 밑에 누워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남자였다. 닐 에피넬, 에피넬 백작가의 가주이자 아카데미에서 만난 친구였다. “…….” 이 일을 대체 어떻게 수습해야만 할까? 아실리아는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소장 2,000원
김백작
레드라인
총 3권완결
4.3(102)
* <두 형제의 가이드>는 3편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물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스퍼는_둘_가이드는_하나 신입 가이드 재희는 발령 직후 에스퍼 태준을 만났다. “다른 사람과는 하기 싫습니다. 재희 씨가 아니면.” 자상하고 친절한 태준에게 첫눈에 반한 재희. 그런 어느 날 그가 어딘가 평소와 달랐다. * 손가락이 스타킹의 구멍 난 곳을 빙그르르 돌며 문질렀다. “준비된 가이드네. 바람직해.” “젖탱이도 존나게 크고.” 돌연 커다란 손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박연필 외 6명
더 색
4.0(84)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종교는 허구의 종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으니 구매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의 능욕 부인> 박연필 #조상노여움주의 #형제덮밥 #불륜 #씨도둑 부와 권세를 누리던 배덕 이 씨 종친회, 석 달 차 새댁이자 막내며느리 지혜는 남편을 종손으로 만들어서 종부가 되고 싶은 야심에 불탄다. 부부관계를 금하여 육체를 정결케 하는 신례회 전날, 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지혜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