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데레
알사탕
4.1(14)
#현대물 #오피스물 #여공남수 #BDSM #비서녀 #능력녀 #대표남 #능력남 #브랫테이머 #브랫 #신분차이 “기어 오세요, 대표님.” 통칭 ‘이 비서’ 이은경이 고백을 받았다. 그것도 그녀의 상사인 상훈 자신이 공들이고 있던 상대 여성에게. 그 어이없는 모습을 본 상훈은 그날부터 사무실로 여자들을 데려오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인기를 보란 듯이 자랑하면서. 하지만, 은경의 취향은 그의 굴복한 모습을 보는 것. 언제나 공과 사를 구별하며 살아온
소장 1,000원
오뮤악
로튼로즈
4.0(61)
#헌터물 #인외존재 #촉수물 #상처녀 #자낮녀 #다정남 #집착남 #소유욕 #고수위 #현대물 “…난 안 죽일 거예요? 그 사람들처럼 안 죽일 거냐구요.”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배를 감쌌다. 이 질문을 던지는 와중에도 내 안을 가로질러 삽입된 커다란 촉수가 잘게 떨며 질벽을 자극한 탓이다. “설마 내 배를 통해 당신들의 새끼를…!” 질문을 채 끝내기도 전에, 내 몸 안에 가득 차오른 촉수들이 불거진 존재감을 과시했으니. 벌이라 하기엔 포상에 가까
하읏
1.0(6)
공부만 하느라 연애는 젬병이었던 소정의 앞에 10대 시절 그녀를 들뜨게 했던 선생님 우진이 환자로 나타났다. 비뇨기과 의사가 된 그녀의 앞에 발기부전 환자가 되어서! 과연 소정은 우진의 임포를 치료해줄 수 있을까!" “선생님, 바지랑 팬티는 내려주셔야죠. 제가 내려드려요? 후훗." “아… 안 돼, 안 돼! 소정아! 다른 선생님한테 진료받을게!”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요, 선생님의 발기부전은 제가 치료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