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라이
알사탕
5.0(1)
#현대물 #오피스물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남 #까칠녀 #달달물 랜선 섹파가 알고 보니 회사 상사? “넣었다 빼는 건 반칙이야.” 회사에서 수위 넘는 섹드립을 마음껏 칠 수 있었던 건 익명이라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꼬리를 잡히기 전까지는... “나랑 합시다. 질펀하게.” 전무님 아니, 그 남자가 집으로 찾아왔다!
소장 1,000원
연유맛젤리
스너그
4.7(3)
마을 사람들의 배려로 양치기 일을 하고 있는 벨카. 어느 날 마을에 외지인이 들어온다. 짙은 회색의 머리카락, 금색의 눈동자. 어쩐지 늑대를 연상하게 하는 남자, 테오. 처음에는 경계했던 벨카였으나 테오와의 대화를 통해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테오의 집 앞을 지나던 그녀는 믿지 못할 말을 듣게 되는데. "습격하는 건 일주일 후로 하지." 벨카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곽두팔
텐북
4.2(1,439)
※본 작품은 근친,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미쳤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란 말인가. 그동안 폰섹을 해온 상대가 도이건이라니. 엄마 아들이라니. 재수 없는 친오빠라니! 정말 울고 싶었다. 그렇다면 자신은 여태 오빠 좆을 보면서 자위한 꼴이 되지 않는가! 물론 도이건도 제, 제 거기를 보면서 그렇고 그런 짓을 한 게 되지만……. “하, 씨발…… 내가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