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
몬드
3.9(24)
"소은아, 별장에 손님들 왔다는데 과일 좀 갖다주고 와.“ 별장으로 엄마의 심부름을 간 소은은 느닷없이 나타나 제 몸을 주무르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쁜이 때문에 오빠 자지 커졌잖아. 이거 어떻게 할 거야?" "흐, 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뭘 안 해? 이 큰 젖통 출렁거리면서 오빠 안달 나게 했잖아." 잘생긴 남자라면 마냥 좋은 소은은 처음 보는 별장의 남자들과 신나게 붙어먹는다. "하앙, 오빠, 흐아앙." "어느 오빠 부르는
소장 1,000원
지초가 지천
로튼로즈
4.1(23)
#순진한여주 #무뇌여주 #아르바이트생여주 #성인용품 #손님에게직접서비스 한심한 인생 지복희. 촌스러운 이름도 구질구질. 통장 잔고도 구질구질. 스물다섯의 복희는 오늘도 알바에서 짤렸다. “어? 시급이…….” 하지만 신이 그녀를 도우사, 우연히 고소득 알바를 발견하는데. “러브터널 성인용품샵……. 성인용품샵?” 신입환영! 여성우대! 위치부터 시작해 모든 조건이 딱딱 맞는 알바의 단점은 그곳이 성인용품샵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망설이기엔 성인용품샵
고추선
4.1(188)
#현대물 #직진남 #능글남 #대형견남 #사차원남 #직진녀 #능글녀 #애교녀 #절륜녀 #유혹녀 #쾌활발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는 일대일로 밀착해서, 열정적으로 운동을 가르쳐주시는 세 명의 트레이너 쌤들이 계신다. 이를테면……. “회원님, 제가 뒤에서 쑤셔주니까 저절로 걷게 되죠?” 뒤에서 직접 좆을 꽂은 채로 같이 러닝을 한다거나. “자지 끝까지 다 삼킬 정도로 엉덩이를 내려야, 제대로 운동이 되죠.” 스쿼트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