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플라워
어썸S
3.3(3)
#현대물 #소유욕 #독점욕 #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능력남 #집착남 #절륜남 #유혹남 #꼴리게_한_네_탓이야 #네가_원하는_건_뭐든_줄게 #돈이든_섹스든 #박아도_박아도_꼴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송구하지만 저는 매니저예요. 더 마음에 드실 만한 회원과 연결해 드리도록 노력을…….” 섹스 정보 회사 ‘미드나잇 클럽’의 매니저 민영이 고개를 숙이며 정중히 거절
소장 1,000원
흑자두
알사탕
총 2권완결
5.0(3)
#현대물 #쌍둥이덮밥 #형제덮밥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쌍둥이_존맛탱 #몸으로_하는_수사 #명기탐정 “후으, 백마리 씨. 이름답게, 백마처럼 굴란 말이야, 씹.” “응, 조, 좆, 너무 좋아요. 더 쑤셔 주세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궁그미
일리걸
4.3(186)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광공 아빠 길들이기 #아빠가 싫어하는 딸 #아빠_나 싫어하지 말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BL 소설 속 광공의 딸로 빙의해 버렸다. 더군다나 아빠에게 냉대 받는 불쌍한 딸이라니!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광공 아빠를 길들여 보려고 했는데……. “……평소엔 얌전하던 내 따님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 어쩐지 허를 찔린
숨숨
3.9(24)
#현대물 #고수위 #SM #역할놀이 #연상연하 #유혹녀 #절륜남 #직진남 #동기_부여가_필요해요_선생님 #수학_만점_받으면_원하는_거_다_해줄게 #이제_선생님이_학생이에요 #오답_말하면_벌을_줄_거예요 #제가_선생님_옷_벗기고_싶었을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수능 때 만점을 받으면, 제가 원하는 걸 들어주시는 건 어때요? 그러면 수능까지 집중이 잘
디도르
3.1(14)
#고수위_현대물 #자보드립 #더티토크 #특별한_누드모델 #이상한_화가 #변태_감성 #쓰리썸 #투홀_투스틱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속옷 모델 강정희는 사진작가 준우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된다. “정희 씨, 혹시 누드모델도 해?” “아니오. 그건 해본 적 없어요.” “지인 중에 그림쟁이가 있는데, 누드모델을 찾고 있어.” 사채 빚에 허덕이고 있던 정희는 별 기대 없
홍단아
4.3(34)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생을 통틀어 다섯 번의 결혼을 한 덕분에 낳지도 않은 아들이 넷이나 생긴 엄마. 성인이 된 후 엄마의 아들이었던 의붓오빠를 만나자 서현은 어릴 때와 다른 긴장감을 느낀다. “한집에 살면서 너한테 가르쳐 주고 싶은 게 참 많았었는데.” “가르쳐 주겠다는 게…….” “남자랑 재미있게 붙어먹는 거.” 공간 디자이너 서현은 엄마의 첫 번째 재혼 상대
꾸금
3.9(74)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컨드의 자식으로 숨어 살다가 정식으로 가족이 됐다. 하지만 그녀를 경멸하던 오빠의 시선은 언젠가부터 수컷의 것으로 바뀌었다. 아버지 차 회장이 죽고 오빠가 실권을 잡으면서 쫓겨날 처지에 놓이자, 어머니는 예영을 손수 이복 오빠인 명헌의 방으로 밀어 넣는다. “못하겠으면 지금 도망치든가. 하지만 그럴 것 아니면.” “아니면요?” “나랑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