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자질
알사탕
2.9(8)
강촌 스키장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다. 가기 싫었지만, 신입사원 박민수를 보기 위해 가게 되었다. 잘생겼는데 몸까지 좋은 그 남자를 주말에도 볼 수 있다니! 그런데... 술을 먹다 이 망할 입이.... “소시지 먹고 싶어요.” 박민수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말았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