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엑
노블리
0
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여직원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그녀들은 ‘시크릿 여직원’이라고 불린다. 그중,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집안에서 벗어나 ‘시크릿 여직원’이 된 지영. 한 직원에게 연애 감정을 느꼈던 그녀는 결국 상처만 받은 채 파티로 향한다. “난 어때?” “네?” “난 어떠냐고.” 그런 지영에게 다가온 남자, 손광우. 위기에 처한 그녀를 도와준 남자는 하룻밤을 제안한다. “세게 해도 돼?” “흑, 당연한 거 묻지 말아
소장 1,500원
비아란
로튼로즈
4.0(32)
군 제대 후 대학가 원룸촌에 자취를 시작한 재경, 이사 첫날 실수로 옆방과 연결된 벽에 구멍을 내고 옆집에 사는 같은 과 같은 학번의 서아를 우연히 구멍 틈새로 보게 된다. 벗다시피 한 그녀의 야한 모습에 흥분해 자위하는 재경, 역시나 그 모습을 구멍 틈새로 목격한 서아 또한 몸이 달아오르고······ *** “저게 뭐지?” 빛이 새어 나오는, 주먹만 한 둥그런 구멍? 서아는 몸을 낮춰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어둑한 침대 밑, 빛이 나오는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