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숲
젤리빈
4.0(1)
#현대물 #결혼/동거 #나이차이 #능욕 #더티토크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절륜남 #능글남 #능욕남 #직진남 #순진녀 이웃 사촌이나 스폰서 비슷한 관계로 만난 세희와 준혁. 그러나 산속에서 위기를 겪으면서 애정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은 결혼을 한다. 그리고 첫째를 낳자마자, 둘째까지 임신하면서, 부부 사이에 약간 소원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애정과 열락은 끝나지 않는다. * 이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작품은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천박
몬드
총 2권
3.7(11)
#개막장 #역하렘 #모럴없음 #정상없음 남편이 출장길에 오르자 하리는 시아버지와 기다렸다는 듯이 붙어먹는다. "한 달이면 신혼 실컷 즐겼지?" "우응, 네, 아버님." 하리는 기태의 집안이 부자인 것도 모자라 남자만 가득하다는 것이 유독 마음에 들었다. 능숙하고 노련할 것으로 보이는 아버님, 다정하고 착한 남편, 변태 끼가 다분해 보이는 시아주버님과 키워서 잡아먹을 보람이 생길만한 늦둥이 도련님까지. 그야말로 이 집안은 하리에게 종합선물 세트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원다슈
일랑
4.6(10)
김 회장의 오른팔인 조폭 범호는 지금 그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믿을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다시피 한 아가씨 제인이 다른 놈한테 다리를 벌리고 빨라고 들이대고 있다니. 이제는 그의 인내심도 한계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저 앙큼하고 요망한 아가씨에게 벌을 줘야겠다. 내 아가씨한테 이런 취향이 있을 줄이야. 발랑 까진 줄도 모르고 애지중지했네. 하아, 씨발. * * * “업소 애들보다 더 싸구려처럼 굴어?” 범호는 쉽게 제
소장 1,2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4(14)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진리타
레드립
총 2권완결
4.6(85)
※본 도서는 심리적 지배,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도아에게 자신이 남편이라고 소개하던 남자. 그의 이름은 차건하였다. 아직도 낯설기만 한 남편은 도아를 보며 여느 때처럼 미소했다. 도아가 씻고 있던 욕실에 쳐들어 와, 대뜸 자지를 까놓고 선 상황에서조차. “우리 도아, 아예 자지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네.” 그의 좆을 불가항력으로 흘긋거리던 도아는 곧 들려온 말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원
4.0(3)
#현대물 #스폰서/계약 #나이차이 #능욕 #야외플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절륜남 #능글남 #능욕남 #직진남 #순진녀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희와 준혁은, 같은 동네에서 사는 사이로, 나이 차이가 꽤나 나는 사이다. 형편이 어려운 세희에게 준혁이 경제적 지원을 하고, 세희는 그 대가로 준혁에게 열락을 주는 사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기분 전환을 위해서 찾은 깊은 산. 그러나 폭우가 내리면서 두 사람은 산속에
4.1(38)
유라는 어릴 때 만났던 아빠 친구와 재회하자마자 눈이 맞았다. "후우, 씨발, 유라 너 왜 이렇게 맛있게 컸어." "흐응, 아저씨, 아빠 없는 데로 가…." "네 방으로 갈까?" "응, 아빠 앞은 싫어." 아빠가 술에 취해 뻗은 사이 유라는 밤새 아저씨와 붙어먹는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200원
보니타
알사탕
4.6(18)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나이차이 #짭근 #유사근친 #3P #모럴리스 #애널섹스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스무살이상나이차이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유혹녀 #절륜녀 #직진녀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더티토크 아빠친구를 유혹해, 결국 아빠와 아빠친구 사이에서 마음껏 즐기는 배덕한 딸!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우리 딸이 좋은가 봐.” 자지를 물고 있는 구멍 두 개에서 애액과 체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두 남자의 굵은
비밀떡방
4.4(21)
#현대물 #나이차커플 #원나잇 #몸정>맘정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유혹녀 [오늘 만남 가능해요?] 어플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서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심심하던 찰나 익명의 남자가 보낸 사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야구 방망이라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람한 크기를 지닌 자지 사진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큰 남자는 처음이었다. 이게 몸속에 들어온다면… 연서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구멍 존나 벌름거리네.” “하.
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총 1권
4.5(46)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4.7(26)
새벽 경비실을 지키던 무헌은 며칠째 한 여자가 야외 정원을 드나드는 것을 CCTV로 보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뒤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가 보게 된 것은 벤치에 누워 자위하는 여자의 모습이었는데…. "도와줄까?" "뭘요?" "너 지금 하는 거."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