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쓰시오
에오스
3.8(8)
*다소 강압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유의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으응. 응! 아, 안…! 흣!” 리온이 입술을 떼려고 하면 할수록 강압적인 행동은 더해졌다. 찰싹 붙어있는 입술이 떼어지면서 이윽고 리온의 왼쪽 귓불을 공격했다. “하……. 리온아.” 태성의 끈적한 신음이 리온을 소름 끼치게 했다. “도련님…, 이건 아니잖아요…….” “씨발. 무슨 도련님이야. 아직 호적도 파지 않았는데.”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