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외 5명
스너그
4.6(13)
* 본 도서에는 더티토크,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캐비닛 > 봄밤 “후회할 짓은 하는 게 아니에요.” 호린의 이미 빨간 얼굴이 한층 더 붉어졌다. 귓가와 목덜미까지 새빨개진 호린의 목소리는 어느새 발발 떨리고 있었다. “후, 후, 후, 후회 안 해.” *** 멘토로 간 모교에서 어릴 적 친구 동생을 만났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저음의 목소리가 어릴 적
소장 3,150원(10%)3,500원
장스리
향연
3.7(77)
※본 작품은 강압적 스킨십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수위 삽화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입 구멍처럼 밑구멍도 좁아서 어떻게 할래.” 뱉어내는 말마다 모질었다. “좁아터졌으면 씹 물이라도 부지런히 뱉어내든가. 자지 잘 박히게.” 모질다는 표현을 넘어 가혹했고, 밑에 깔린 나를 더없이 참담하게 만들었다. “흣…… 물고기.” “…….” “그거 네가 죽인 거지.” 5년 전, 내가 아끼는 물고기 베
소장 3,000원
김살구
SOME
4.2(1,880)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더티 토크, 호불호 갈리는 표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피폐물 #쓰레기남주 #재벌남주 #짝사랑여주 #가난여주 국내 최대 제약 그룹 후계자이자 우성 알파인 차강현. 그리고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윤이서. 이서는 우연히 강현과 가까워지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진다. 기대 없는 연정이기에 감히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잠시나마 강현과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그랬는데….
대여 3,150원(30%)4,500원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