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인
일리걸
4.3(7)
#로맨스판타지 #서양물 #자보드립 #고수위 #마법사의_섹스는_다르다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자극적인 성행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의 축일을 앞둔 전야. 배리언 공작가의 사생아, 재투성이 아가씨 에르민의 앞에 산타 클라우스가 나타난다. 웃는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는 산타 클라우스. 굴뚝으로 떨어진 그에게 에르민은 소원을 빈다. “도련님이…… 이복 오빠가 절 강간했을 때도 전 안 울었어요. 저 잘 참았잖
소장 1,000원
유리화
문릿노블
총 2권완결
3.5(11)
알함브라 왕국의 황태자이자 제 정혼자였던 이완이 돌아왔다. 오 년 전 죽었다고 생각했던 이완이 귀환하자, 이완의 정혼녀였던 루나는 황비가 되었다. 이제 그녀는 행복하게 웃으며 살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아실루나 폰 콤포라텔라를 화형에 처한다. 죄명은…… 반역에 가담한 죄.” 하지만, 사랑하던 이완은 루나를 죽음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사랑을 배신한 죄.” 그렇게 루나는 불에 타 죽었다.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열여덟 살로 돌아오게 되었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은서예
동아
총 4권완결
4.2(99)
망국의 살아남은 왕녀 레티시아 크누센. 그녀의 조국을 멸망시킨 용족의 2 황자. 카이넬 에가르. 레티시아는 짙은 복수심으로 카이넬을 파멸시키고자 다짐했다. 인간은 용을 죽일 순 없으니 죽음 대신 심장이 찢기는 고통을 주려고 했다. 그리하여 그의 심장을 가지기 위해 다가가려고 했는데. “나는 그대를 보고 싶어. 낮에도, 밤에도.”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카이넬이 먼저 그녀를 유혹해 왔다. 레티시아의 기억에는 없는 연인의 눈을 하고서. “절대 안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