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 넘치는 천재 연하남 준성과 매력 풍만한 마녀 여선배 연주가 더 뜨거워져서 돌아왔다. 19금 개정판으로 새롭게 중무장한 [그와 나의 45cm]*** “우리 둘 놓고 내기 중인 거 알아요? 선배가 나를 먹나, 못 먹나.” 다짜고짜 들이대는 ‘어린 놈’의 공격에 휘청거린다. MNSJ연구소 전설의 마녀 정연주. “너…… 너, 나한테 먹힐래?” 쫙 찢어진 두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 주고 싶다. 천재 또라이 막내 이준성. 진실을 덮어 버린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