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5.0(1)
“당신. 나 알아?” “몰라서 부담 없잖아.” 세정호텔의 유일한 후계자 차서진. 약혼자에게 파혼당한 상처를 안고 우연히 들른 바에서 낯선 남자를 만났다. 남자는 무심한 말투로 서진의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건드렸다. 순간 알 수 없는 호승심에 서진은 남자를 도발하고 만다. “나랑 나갈래?” “글쎄…….” “왜, 내가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겁나?” “아니…….” “그럼?” “그 반대.” 하룻밤 열락의 대가로 서진은 남자의 손에 돈을 쥐여 주고 떠난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6,02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600원
총 2권완결
4.4(842)
사랑해선 안 될 상대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독이 될지도 몰랐다 모든 것의 주인인 황제일지라도 절대 가질 수 없는 가져선 안 되는 유일한 한 가지 그것은 바로 그림자 신부였다!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떨어질 수는 없으나 또한 합쳐질 수도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 단국의 황제 준과 그림자 신부 경요. 경요는 그림자 신부가 아닌 진정한 황후가 되기 위해 일생일대의 무모한 선택을 한다. 한편 드넓은 초원의 나라, 연국 왕 제선은 그림자 신부의 땅
상세 가격소장 5,000원전권 소장 9,000원(10%)
10,000원총 2권완결
3.8(17)
“신윤재…… 당신, 지옥으로 갈 준비 되었나 모르겠네.” “기꺼이.” “그래? 그럼 간단하네. 결혼해, 나하고.” 신하연, 처음부터 그녀는 ‘동생’이 아닌 ‘여자’였다. 남들이 패륜이라 하든, 짐승이라 하든 아무 상관없었다. 그 아이만 가질 수 있다면, 그 아이만 내 것이 될 수 있다면. 하지만, 그녀는 연인이 있는 다른 남자를 빼앗기 위해 가족을 저버렸고, 그는 다른 남자의 연인이 된 그녀를 용서할 수 없었다. 그리고 8년 후, 그녀가 돌아왔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총 2권완결
3.0(3)
사랑하는 여인을 다른 남자에게 보내놓고 그녀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민태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감행함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는 여자 한여진,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아내와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힌 남자 석민서. 이들의 얼크러진 삼각관계를 그린 김이현의 로맨스 소설.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