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감국
라포레(스토리숲)
총 119화
5.0(1,803)
※ 일부 회차에 강압적인 관계 및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허구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이름과 지명,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 정직당한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대가로 위험천만한 위장 잠입 임무를 맡는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채연실
라떼북
총 3권완결
4.5(505)
이름은 심형남, 스무 살. 본업은 평창동 대저택의 식모. 부업은 박신억 회장의 노리개. 모종의 사건으로 넘버 투인 최은형이 갑작스레 회장 대행으로 집안에 상주한다. 재미도 없는 농담, 저질스러운 손버릇. 최은형은 그녀가 질색하는 깡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도 그랬다. 깡패 자식들이 으레 할 법한 질 나쁜 농담에, 형남은 넋을 반쯤 빼고 손목을 그었다. 그리고 분노에 휩싸인 최은형에게 붙들려 오만가지 쌍욕을 들었다. 그는 상처를 치료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108화완결
4.9(2,612)
※ 해당 작품에는 트리거 유발 소재/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심형남, 스무 살. 본업은 평창동 대저택의 식모. 부업은 박신억 회장의 노리개. 모종의 사건으로 넘버 투인 최은형이 갑작스레 회장 대행으로 집안에 상주한다. 재미도 없는 농담, 저질스러운 손버릇. 최은형은 그녀가 질색하는 깡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도 그랬다. 깡패 자식들이 으레 할 법한 질 나쁜 농담에, 형남은 넋을 반쯤 빼고 손목을 그었다.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수볼
LINE
총 2권완결
4.3(81)
잘생기고 자상한 남편. 좋은 평판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는 상단. 부유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자작 부인 블레어. 세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집으로 돌아온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하인들의 시체와, "놀랐어? 내가 죽지 않고 돌아와서." 3년 전, 그녀가 노예로 팔아넘겼던 옛 애인이었다. "다 내가 한 거야. 난 화려하게…… 살고 싶었어." 전쟁에서 공을 세워 귀족이 되었다는 옛 애인, 세드릭이 제 부모까지 죽일까 두려워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서도나
폴링인북스
4.2(36)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조직/암흑가,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후회남, #무심녀, #능력녀, #후회녀, #냉정녀, #우월녀, #도망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구속, #피폐물, #삼각관계, #반전, #고수위 * 여자 주인공: 라이 –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현쥬림
레브
4.1(58)
“카렐, 죽어서 가문의 명예를 지켜라.” 어머니의 명령에 의해 나는 자살했다. 온갖 오명을 뒤집어쓰고 죽어가면서도, 큰 미련은 없었다. 그러나, 3년 후에 다른 이의 몸에서 깨어났을 때, “네가 그렇게 죽고서부터, 나는 너를 사랑해 왔어.” 내가 사랑했던 다정한 이타카는 내 목을 졸랐고, “당신은 다른 사람인데, 나는 당신에게서 그녀를 봐요.” 나를 사랑했던 소꿉친구 샬레는 내 손을 붙잡고 울었다. 나의 죽음으로, 내가 사랑했던 남자와 나를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라치크
필
총 5권완결
4.3(513)
“쉬잇, 니나. 울지 말고 기뻐해야지? 넌 ‘진화’한 거란다.” 붉은 입술 위에 흰 손가락을 갖다 댄 적발의 마녀가 요염한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널 최고의 전쟁 영웅으로 만들어 줄게, 귀여운 니나. 모두가 널 신수라며 우러러볼 테지.” 매력적인 흑발의 대공이 뱀처럼 교활한 초록색 눈동자를 빛내며 속살거렸다. “당신의 손도 남들과 다를 바 없이 따뜻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처럼 사랑스럽고 강하진 않습니다. 내 작은 새.” 달보다 더 아름다운 은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홍수연
파란미디어
4.7(2,189)
가볍게, 아무렇지 않게, 쉽게 너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어느새 다시 한 번 흔들리고 말았다. 종이책 5쇄 증쇄! 홍수연 장편소설 《파편》 《눈꽃》, 《불꽃》, 《정우》, 《바람》 홍수연 작가의 새로운 변신 당신을 숨 막히게 할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기자 채영서. 그녀는 한국 문학의 거장인 신명훈 일가의 특종을 잡아야 한다. 신명훈 일가의 숨겨진 상속인인 최민혁의 뒤를 쫓던 영서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9년
소장 5,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