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8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2(5)
‘죽은 동생의 원수를 갚겠어.’ …라는 여주인공의 다짐으로 시작되는 소설에 환생했다. 도입부에서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여주인공의 동생으로! 다행히 원작이 시작되기 전에 예비 남편과 갈라선 것까진 좋았는데 흑막 서브 남주와 엮여버렸다. 그의 첫사랑은 내가 아니라 여주인공인 우리 언니인데, 나인 척했다. 덕분에 그에게 청혼받고, 복수까지 돕기로 했는데 진실을 들키면 죽은 목숨이겠지……? 일단 복수가 끝나면 이혼하자고 했는데 어째 일이 자꾸 꼬이는 것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4권완결
4.0(280)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후계자의 실수로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지게 된 리벨루아 백작가. 배상금을 충당하지 못한 오라버니를 대신해, 앙느는 가족들에게 떠밀리다시피 북부로 떠나 대공비가 된다. 그곳에서 만난 대공 데이몬드 크롬운드는 소문처럼 늙지도 않았고, 어딘가 비밀스러운데…. “후계자를 낳으면, 떠나게 해 주세요.” “건방지군. 아이를 원한다면, 매일같이 내 씨를 받아내
상세 가격대여 850원전권 대여 5,650원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