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땀
블랙엔
총 7권완결
4.6(589)
본 도서는 일부 잔인한 장면 묘사, 강압적인 관계, 감금, 욕설, 노골적인 언어 표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도서는 소개되지 않은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을 삼키면 황홀한 꿈을 꿀 수 있다고 알려진 예레미안족. 에이린은 예레미안족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모시며 살아간다. 넉넉하지는 않아도 평화로웠던 삶. 그러나 점령 전쟁을 시작한 제국군으로 인해 철저히 부서져 버린다. 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1,500원
개스켈
와이엠북스
총 5권완결
4.4(525)
“기다려. 악몽이 되어 네 밤을 찾아갈 테니.” 제국의 변경백, 용맹한 갈색 사자,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 그리고 제국의 국경, 하늘과 맞닿은 알타스 산맥의 땅 ‘즈네부’의 주인. ‘발트 할슈타인 프리드리히 모렌하이츠 후작.’ 그는 처음 보는 한 여인과 두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제 애마의 다리를 베고 목에 검을 찔러 넣어야 했다. “아이들의 아비를 데려와라. 말의 목숨값은 그에게 묻겠다.” “전 남편이 없습니다.” 깊은 산의 고요한 샘물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6,000원
라치크
에이블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