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온
넵튠
총 10권완결
4.2(144)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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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린
늘솔 북스
총 7권완결
2.6(7)
행복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밑도 끝도 없는 암흑으로 추락해 버렸다. 그 나락의 끝에서 그녀만 바라보고 다가와 주는 오빠의 친구. 한 걸음 내딛으면 두 걸음 도망치며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는 그녀를 붙잡아 곁에 두기 위한 그의 눈물겨운 고군분투. *** 그녀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행복에 젖어 살았다. 그리고 그 행복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순간 그녀는 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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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톤
동아
총 2권완결
3.4(8)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복수 #재회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후회녀 #순진녀 #엉뚱녀 #이야기중심 계약직 사서로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선우희. 어느 날 갑자기 고고학과 교수, 정시현이 그녀에게 다가온다. “어서 기억해 내. 기다리는 건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니까.” 일방적으로 이상한 말만 내뱉는다. 희가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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