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로아
3.8(760)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더티 토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환희 씨 같은 고고한 여자도 음탕한 털이 소복한 거 보면……. 야한 암캐 같네요. 당신만큼 음란한 여자는 없을 겁니다.” 윤재는 환희의 스커트를 허리춤까지 말아 올리더니 갑자기 그녀를 화장대 위에 앉혔다. 주저할 새도 없이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저속한 혀로 음순을 깊게 핥았다. “으음!”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 방탕한 틈새를 타고 애욕의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소장 3,800원
총 3권완결
3.6(846)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서하. 웃을 줄도 아네? 지금 이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나 보지?” 서하는 웃음기 하나 없이 야욕에 사로잡힌 이한의 얼굴을 보고 침을 꼴깍 삼켰다. 이한은 탐욕을 감추지 않고 서하의 풀어헤쳐진 블라우스 속 그녀의 뽀얀 살결을 바라보았다. “나는 한서하만 보면 웃음이 사라져. 농담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들고. 그저 벗기고 안고 기절할 때까지 네게 내 흔적을 남기고 싶거든. 발정 난 짐승이 되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
우유양
피플앤스토리
총 1권완결
4.0(1,184)
-피플앤스토리 로맨스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욕쟁이 편집자 VS 슈퍼 '갑' 작가 자타공인 ‘대물’급 작가의 은밀한 제안! “잘 만큼 자고 볼 만큼 봤다! 어디 보여 줘 보든가?” “으하하, 세상에! 이 여자 미쳤나 봐!” “쫄리면 뒈지시든지!!!” 애인에게 대차게 차인 날, 주서연은 설움을 이기지 못하고 파주 출판단지가 떠나가라 주사를 부리고 만다. 그녀는 타고난 센스에 후천적인 학습까지 더해져 예술적인 욕을 흩뿌리기로 유명한 욕쟁이 편집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