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
로튼로즈
4.6(15)
#현대물 #인외존재 #첫사랑 #라이벌/앙숙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평범녀 #까칠녀 #곤충인간 제 집처럼 돌아다니는 바퀴벌레. 죽이고 싶었다. 그렇게 바퀴벌레 죽이는 약을 구석에 깔아두고 잠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바퀴벌레가 아니었다. “안녕, 자기.” 인간이었다. 그것도 잘생긴 남자.
소장 1,000원
칵스
노블오즈
총 2권완결
3.9(492)
※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자극적인 소재(4p, 촉수)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민으로서 작위 하나만을 동경하여 전쟁에 참여하고, 왕국에 헌신한 결과는 배신으로 돌아왔다. 이제껏 이룬 업적, 동료, 가족들, 그리고 목숨까지. 모든 것을 빼앗긴 글라디아는 하나 남은 동생이라도 살려보겠다고 괴물이 출몰한다는 퀼로하임 숲으로 숨어 들어갔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숲의 괴물보다도 더 두려운 존재. ‘꽃’이었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리콜라
크라운 노블
총 4권완결
3.6(68)
※본 도서에는 노골적인 성적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이닌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앙숙을 물어보면, 세 살 먹은 갓난아이까지 옹알거릴 제국의 검 메르세데스 공작가와 부의 상징 녹스 공작가. 그 앙금의 시발점은 제국의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의 주인공, 메르세데스 소공자와 녹스 소공녀가 있었다. 레이라는 그날도 어김없이 침대에 누워 레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물컹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