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4(104)
진성그룹의 후계자인 장도민이 대림호텔의 사장 딸 서태희에게 살해당한다. 전국구 조폭을 아우른 거대 조직 진성의 장남 장도하는 대림호텔을 운영하는 대림파에게 범인 색출을 요구하고, 소규모 조직인 대림파는 곤란에 빠진다. 대림호텔은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고, 서유주는 어머니의 수술비를 위해 배다른 동생 태희의 대역이 되어 장도하 앞에 무릎을 꿇는다. “더 맛있게.” “읍… 이렇게요?” 도하의 잇새에서 연한 신음이 나왔다. 혀를 사용하랬더니 작고 붉은
상세 가격소장 1,260원전권 소장 10,710원(10%)
11,900원총 3권완결
4.5(2)
‘난 어떻게든 당신을 이용해야겠어.’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도재하 전무의 전속 비서로 들어가게 된 희주.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그를 몸으로 유혹하려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자의 눈썹이 삐딱해졌다. “뭐, 같이 잠이라도 자자는 건가?” “못 할 것도 없죠.” 일자로 다물렸던 입술이 픽, 소리를 냈다. 그의 눈동자엔 흥미로움이 서려 있었다. “그런데 감당할 수 있겠어? 난 개처럼 붙어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그의 입에서 나온 저속적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3권완결
4.4(147)
현 직장 상사(a.k.a. 전 남친)의 개지랄이 시작되었다! 4년 전, 결혼식 하루 전날 야반도주를 감행한 강아윤. 물고 있던 금수저, 부모님, 꿈,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까지 모두 버리고 떠난 그녀는 제 힘으로 살아가려 아등바등 노력해 왔다. 이제 3개월만 지나면 회사의 스톡옵션까지 팔아 단단히 한몫 챙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내일부터 모시게 될 차수혁 대표님이셔.” 그런데 갑자기 버렸던 그 남자, 강아윤의 첫사랑 차수혁이 나타났다. 그것도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7,650원(10%)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