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하
㈜신영미디어
총 2권완결
2.7(3)
“2011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김채하 님의 〈적애〉를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신이 내린 칼이라 불리는 무사이자 20만 석에 이르는 대 영지를 거느린 후지 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내가 아는 진실은, 어둡고 은밀하고 누가 안 보는 곳에선 변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약 400여 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러브홀릭
4.9(7)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도요토미가 신이 내린 칼이라 극찬한 후지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소복히 하얀 눈이 꽃비 내리듯, 붉은 꽃잎이 눈처럼 내리듯 쌓여간 연정!
이혜경
4.3(3)
덴쇼 2년(1574) 오기마치 천황 치세의 일본 사카이 가츠라기 가의 쇼우, 그리고 잃어버린 향기 슈카, 이시다 가의 류타. 일본의 격동기인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대를 관통하는 독하디 독한, 그래서 더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피루스
3.0(1)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덴쇼 2년(1574) 오기마치 천황 치세의 일본 사카이 가츠라기 가의 쇼우, 그리고 잃어버린 향기 슈카, 이시다 가의 류타. 일본의 격동기인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대를 관통하는 독하디 독한, 그래서 더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4.2(18)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신이 내린 칼이라 불리는 무사이자 이십만 석에 이르는 대 영지를 거느린 후지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내가 아는 진실은, 어둡고 은밀하고 누가 안 보는 곳에선 변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약 400여 년 전, 유두날 한양의 거리 손에 쥔 두 개의
원주희
로맨스토리
4.1(88)
〈강추!〉죽은 줄만 알았던 사람이 칠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가. 그런데 이제 와서 죽은 게 아니라니. 칠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나타난 이유는 뭘까.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 -서, 설마…… 아니야! 아니야!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그 사람은……. -똑바로 봐. 나야, 강인규. 네 과거 애인이었던 강인규라고.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잖아. 비 오는 날 새벽 너와 다른
소장 3,500원
3.9(155)
〈강추!〉굳건한 팔 힘과 튼튼한 다리로 벗어나려 버둥대는 가녀린 몸짓을 단숨에 제압한 다카시는 하현이 숨 한번 내쉴 틈조차 내주지 않은 채 인두같이 뜨거운 입술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짓눌렀다. 마치 돌덩이로 꽃잎을 짓이기듯 그는 거센 힘으로 붉고 촉촉한 입술을 뭉그러뜨리고는 핏물이 모일만큼 발갛게 부어 오른 하현의 입술사이로…. ---------------------------------------------------------------
3.9(10)
〈강추!〉“슈카, 기억나니, 넌 언제나 내가 적어준 하이쿠들을 보며 눈물짓곤 했지. 하지만 이젠 그 하이쿠들을 읽지 말아야 해. 절대로 울지도 마. 미련도 두지 마! 넌 그럴 수 있니, 그럴 수 있어? 아니, 아니야! 넌 그 모든 일들을 잊을 수 없어. 그럴 수 없어!” “아니, 난 할 수 있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내 부모를 죽인 원수를 아비로 알고 살아왔어. 그 모든 것을 알고도 모른척한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오라비로 알고 살아왔
청어람
4.0(10)
원주희 로맨스 장편소설. 죽은 줄만 알았던 사람이 칠 년 만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지... 그런데 이제 와서 죽은 게 아니라니. 칠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나타난 이유는 뭘까.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
소장 3,200원
피우리
총 2권
4.3(15)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심장의 따스한 온기를 잃어버린 남자 신이 내린 칼이라 불리는 무사이자 이십만 석에 이르는 대 영지를 거느린 후지성의 영주 혼조 다카시 염탐을 온 한양 땅에서 조선 사대부의 딸 유하현을 만나다. “내가 아는 진실은, 어둡고 은밀하고 누가 안 보는 곳에선 변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약 400여 년 전, 유두날 한양의 거리 손에 쥔 두 개의 칼이 아내고 자식이었던 냉혹
4.2(11)
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살았지만, 세상은 그녀를 매섭게 휘몰아치고 버려버렸다. 그로부터 7년 후, 고급 콜걸, 류이수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 칼 밀튼. 죽은 줄로만 알고 있는 7년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그에게 그녀가 알고 있는 다른 남자의 모습이 잠깐씩 보여지는데... 칼 밀튼, 그는 과연 누구이고 갑자기 이수 앞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