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야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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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 과외선생님이 된 그녀는 놀랍게도 그와 얼마 전 클럽에서 만나 섹스까지 한 사이였다. 공부가 싫은 지훈이 엄마를 속이기 위해 그녀에게 제안한 것이었다. S대생인 그녀의 수업엔 욕정이 넘쳐났다. “순순히 공부 잘하면 섹스라도 할 태세네?” “빙고!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에 따라 섹스 지수가 달라질 거야. 내가 색녀로 돌변하면, 어떤지는 잘 알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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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일
하트퀸
총 1권완결
3.8(542)
화려한 학벌과 타고난 두뇌로 유구한 과외 경력을 갖고 있는 취준생 임수하. 그녀는 웬만한 회사원 연봉을 과외비로 준다는 말에 덜컥 부잣집 아들 서도진의 과외를 맡게 된다. “제가 궁금한 건 다 가르쳐 주실 건가요?” “물론이지. 말만 해.” “몸소 가르쳐 주실 거죠?” 하지만 자꾸 남자로 다가오는 도진 때문에 이성을 잃은 수하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일을 그와 저지르게 된다. “의자 다 젖겠어요, 선생님. 엉덩이 더 쳐들어요.” 도진 역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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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현
로맨스토리
3.9(22)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이 날 미치게 했다. 아, 이러고 있는 거 너무 부끄러운데 너무 좋다. “뭐야. 마르기는커녕 더 심해졌네요.” ---------------------------------------- “몸매가 죽이시네요. 허벅지 한 번만 만져보면 안 돼요?” “그럼 저는 회원님 토실한 엉덩이 한 번 만져봐도 됩니까?” 전 남친 놈 때문에 우울해서 마구 먹다가 70킬로가 된 욕망의 노예, 차연강. 몸매 섹시하고 성격 까칠한 트레이너에게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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