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기린
알사탕
3.7(6)
#현대물 #야외플 #오리배에서_해봤어? #고수위 #씬중심 #달달물 #캠퍼스물 #첫사랑 #대학생 #첫경험 #동정남 #순진남 #다정남 #순진녀 #동정녀 “… 이거… 애액인 것 같은데…” 시윤의 하얀색 팬티의 덧댄 부분이 한눈에 봐도 확연하게 젖어있었다. 진하게 젖어 든 팬티를 보자 우현의 귀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애… 애액!? 그게 뭔데?” 시윤이 순진무구한 낯빛으로 천연덕스럽게 우현을 응시했다. “어!?” “애액이 뭐냐구.” “그게… 아… 여,
소장 1,000원
한계점
필연매니지먼트
총 2권완결
3.8(17)
수인계의 평화로운 화합의 장, 카르데인 아카데미. 그곳에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깨버린 이들이 있었다. 늑대와 여우, 그리고……. “에이든, 리벳이 불편해하잖아요. 잠시 물러나 주는 게 어때요?” “권력자가 좋아? 클레어가 전교 회장이라 좋은 거야?” 그들의 애착 토끼, 리벳 에스티. 얼떨결에 맹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리벳은 어느 날 사고로 연못에 빠지고, 기묘한 꿈을 통해 에이든과 클레어가 서로의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렇지만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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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란
문릿노블
4.1(171)
아카데미 신입생 때부터 티격태격하던 마법반 수석 레슈와 검술반 수석 밀리안. 주위에서는 서로 좋아하는 게 아니냐고 놀리지만 레슈는 그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질색한다. “싫어, 이제 그런 소문 지긋지긋해!” 레슈는 밀리안을 골탕 먹이기 위해 그의 기숙사 방에 잠입하는데 생각지도 않게 일찍 방으로 돌아온 밀리안과 마주친다! “진짜 레슈가 내 방에 있을 리도 없고…. 진짜라면 이렇게 가만히 있을 리도 없고…. 응, 꿈인 거구나.” 레슈는 꼼짝없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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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깃털
루시노블#씬
4.2(389)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학원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평범녀,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오해, 달달물, 고수위, 씬중심 졸업 시험에서 떨어진 탓에 소꿉친구인 루엘과 위로주를 마시던 아카데미 신학과 학생 다니아 랭체스터. 성실한 학생인 다니아와 달리 루엘은 귀족 친구들과 방탕하게 논다는 소문이 자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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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야하
나인
3.8(303)
“우리 지금도 사귀면 네 번째야. 나 네 번은 싫어.” “그럼 나랑 섹스는 왜 했는데. 설마 단지 섹스 파트너가 필요했던…. 젠장! 내가 네 욕구를 채워 줄 몸뚱어리였다는 거야? 단지 그거였냐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우리 어떻게 헤어졌는지 잊었어? 네가 헤어지자고 했잖아! 그때 그렇게 헤어졌는데 어떻게 또 우리가 연애를 해! 내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데.” 네 번은 싫은 여자. 그리고… “네 번은 싫다고 했지. 나도 네 번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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