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돌
DIELNUE 디엘뉴
4.6(34)
#로맨스판타지 #인외물 #약스릴러 #잡아먹히는관계 #속고속이는사이 #비틀린사랑 #숨겨진반전 #인외남주 #계략집착남주 #평범순진여주 #남주한정페르몬여주 #기회놓친여주 “그럼 이건 원래 당신 냄새란 거군요.” 백작가의 고명딸로 곱게 커온 클로이. 그녀는 어느 날 흡혈귀에게 부모를 잃고 백작가의 양자가 되었다는 에른을 만나게 된다. “에른, 난 언제나 당신 편에 설 거야.” 클로이는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와 결혼한다. 그렇게 행복한 신혼을 보내
소장 2,970원(10%)3,3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4(14)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유리R
위트북
4.0(2)
*본 작품에는 배뇨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상품으로 바쳐진 연수가 황제와 교접하는 침실에는 황제 말고도 또 한 명의 사내가 있다. 황제의 개라 불리는 기명이다. “기명아, 바지를 내려라.” 황제의 말이 떨어지자, 기명은 여인 앞임에도 망설임 없이 바지를 내렸다. 그의 커다란 성기는 축 늘어져 있었다. 그 꼴을 보고 황제가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하하! 그래! 그래! 네 놈은 내 명령 없이는 좆도 못 세우는 놈이
소장 1,000원
숭이
어썸S
3.8(12)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엉뚱녀 #대를_잇기_위한_며느리와_시아버지의_고군분투 #입으로는_서방님의_좆을_밑으로는_시아버지의_대물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낙향한 장군 최승원. 비록 낙향하고 얼마 안 되어 사별을 했지만, 아들들과 이제 갓 혼인을 한 둘째 며느리 윤채 덕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행복
핵불맛젤리
3.8(5)
눈을 떴을 때, 밀로아는 제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그리고 만약 그의 모든 것이 거짓이거나 자신을 속이는 거라면…. 그래도 좋으니 자신의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고 생각하며 눈물짓는다. 그날 밤, 밀로아의 방을 찾은 로렌은…. “당신은… 누구의 아내입니까, 밀로.” 그리고 밀로아는 대답했다. “으, 흣, 저는, 저는…! 아흐, 으읏…!”
벨라돈나 외 2명
4.2(14)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팜파탈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계략남 #짝사랑녀 #오라버니를_짝사랑하는_여동생 #너는_나에게_동생이_아니야_여자야 #몸이_뜨거워요_오라버니 #어떻게_좀_해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쯤이면 보지 구멍이 움찔움찔하고 젖가슴이 간지러워 누가 좀 만져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텐데…… 안 그래, 아리아나?” “……네? 그게
당그니
3.4(5)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의좋은_형제의_진짜_이유 #제수씨를_따먹는_아주버니 #형수를_따먹는_시동생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 고을에 사는 영식과 영달 형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의좋은 형제였다. 일찍이 부모를 잃고 둘만 남은 두 사람의 우애는 서로 장가를 간 후에도 여전했다. 서로 더 챙겨 주지 못해 안달 난
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세르비11
루체
총 2권완결
3.4(20)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새까만 어둠을 비추는 달처럼, 고고하면서도 다정한. 내게 손을 내밀어준, 다정한 그를 사랑하는 건 필연이었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은발의 청년이 저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에메린 샤운트는 알 수 없었다. 먼 거리에서 그의 뒷모습을 좇으며 그저 마음만을 키워갈 뿐. 그저 막연하게, 제게 호감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마는. 그러나 그 마음이 뭉클쿵클하게 커져 도저히 억누르기 힘들어졌을 때, 아버지 샤운트 공작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월간판타지
4.4(161)
#동양풍 #고수위 #존댓말남 #다정남 #절륜남 #순진녀 #자보드립 #제가_젖을_물려_드릴까요? #내가_도와드리리다_젖몸살 #외간사내에게_젖을_빨리며_이리_젖다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제가 젖을 물려 드릴까요?” “……예?” 아비가 세상을 떠나고 산속에서 약초를 캐며 근근이 살아가는 초보 약초꾼 인아. 어느 날 이름 모를 풀을 먹고 난 뒤 갑자기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