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박하
어썸S
4.2(19)
#현대물 #고수위 #캠퍼스물 #연상연하 #엉뚱녀 #유혹녀 #절륜남 #연하남 #지금_제_자지에_어디를_비비시는_거예요? #선배_보지에_제_자지_비벼도_돼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난은 대물림 된다. 유이연의 가난은 끝이 없었고, 가난은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대학에 입학한 뒤로도, 그녀는 한시도 쉬지 않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만 했다. 그로 인해 그녀는 학교에서
소장 1,000원
모조
라떼북
3.3(93)
정말 미친 거다. 강의실, 배움의 터인 이곳에서 교수를 상상하며 자위해 버렸다. 그뿐이면 좋았을 텐데…. 서진은 그 적나라한 광경을 하필 누군가에게 들켜 버렸다. “저런. 한참 선배님이셨네.” “이 망할….” 망할 놈, 발칙한 후배, 발랑 까진 새끼. 온갖 욕을 다 갖다붙여도 모자란 놈인데 놈의 손길이 빌어먹게도, 황홀했다. “나는 선배의 충직한 개새끼가 되기로 했으니까. 기꺼이.” 나를 미치게 하는 단맛 《자위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