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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7)
눈부신 은발을 지닌 아벨라는 태어난 순간부터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녀였다. 그리고 그런 아벨라의 곁엔 언제나 한 몸처럼 붙어 있는 그림자가 있었다. 아벨라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 칠흑 같은 머리칼을 지닌 카이아. 분명 얼굴은 같았건만, 사람들은 카이아를 꺼리며 아벨라만을 사랑하곤 했다. 그런 아벨라를 질투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또한 잃지 않았던 카이아는 이내 성녀로 각성한 동생의 모습에 신을 저주하게 되고. ‘내가 아벨라가 된다면 저 사랑과 경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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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총 3권완결
4.6(276)
※ 기 출간된 동명의 작품에 일부 윤문을 달리하고 외전을 추가한 도서입니다. ※ 권당 1장의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연보단 악연이었다. 바닥 밑에 지하실. 끝의 끝에서 너를 다시 만났다. “판다며. 몸. 선금 낸 걸로 칠게.” “……얼마 쳐줄 건데.” 절박했다. 그거라도 잡아야 할 만큼. 돈과 섹스, 각자의 욕망에만 충실한 거래. 서로의 밤이 계속해서 섞인다. * “완전 물 보지네.” 수북하던 음모가 푹 젖어 미역처럼 달라붙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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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3(27)
※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가 죽고 싶어질 때마다 박아줄게. 그럼 살고 싶어질지도 모르잖아.” 오빠 나시르를 죽인 제국에 끌려가 황족, 아사드에게 침실 노예로 바쳐진 힐랄. 치욕적인 삶보다 죽음을 원했던 힐랄은 차라리 죽음을 원하고. 그러나 혈육인 나시르를 농락한 제국의 황제는 사는 동안 힐랄에게 수치스러운 삶을 강요한다. 그런 황제의 의도대로 그녀를 모욕주고 갖고 놀던 황제의 동생, 아사드. 그러나 황제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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