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
노블리
4.6(8)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야외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애 경험 전무(全無). 섹스 경험 더더욱 전무(全無)! 소설로 연애를 배운 최아인. 식품 사업부의 완벽남, 재벌 집 막내아들 이준혁 본부장을 남몰래 흠모하고 있다. 늦은 밤 본부장실을 찾은 아인은 준혁의 충격적인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것을 빌미로 준혁에게 비밀스러운 관계를 요구한다. 하지만 그럴듯한 계획과 달리, 어째서 그에게 휘둘리는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소장 2,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3(15)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블랙홀
알사탕
0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능글남 #나쁜남자 #직진남 #절륜남 #애교녀 #유혹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너무 먹고 싶었던 그림의 떡을 실제로 먹게 된다면! 1년 넘게 손만 닿아도 질색하는 남편 때문에 욕구 불만인 섹스리스 해신. 마지막 가는 날까지 괴롭히며 며느리를 라이벌로 생각한 시어머니 발인을 앞둔 해신은 소소한 복수를 하게 된다. 과연 그 대가는 천벌? 아니면 맛난 떡? *남주/ 신서주 (25) 자유로운 영혼의 짐승남. 위아래
소장 1,000원
극과극
우연히 옆집 남자의 벗은 몸을 보게 된 희수. 그녀는 그의 잘생긴 얼굴과 몸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다 옆집 욕실에 엉덩이가 끼고, 남자는 그런 희수의 몸을 여러 의미로 도와주는데……. * “저기요. 이름이 뭐예요.” 이름을 묻는 건우의 목소리에 희수의 뺨이 어쩐지 훅 타올랐다. “희, 희수요. 차희수….” “차희수?” “네. 맞아요….” 급작스러운 질문에 놀라 답하긴 했지만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오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를 저의 망상에 멋
소장 1,100원
솔까
에오스
4.4(14)
“하아, 준희야.” 혀끝에서 준희의 이름을 굴리고 머릿속에 준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과부가 된 이준희 맛이 어떤지 궁금한데 협조 좀 해줄래?” 한때는 서로가 습관이자 버릇이었고 서로의 숨이자 생활이고 분신이던 연인의 재회였다. “또 이불 붙잡고 있지? 네가 애원하며 매달려야 할 건 이따위 이불이 아니라 나야, 이준희!“ 아주 오래전에 잊고 있었던 감각이 되살아났다,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자극이 더 깊고 더 짜릿하다
종업원
5.0(3)
#BDSM #금요일_밤은_주인님과_함께 지배당하는 게 취향인 나영. 미팅을 갔다가 거래처 대표인 진한에게 성향을 들키게 된다.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있으니까, 이해합니다.’ ‘저, 정말요?’ ‘왜냐하면 전 나영 씨랑 딱 반대인 사람이거든요. 상대를 아래에 두고 굴리는 걸 좋아하죠.’ 서로의 취향을 알게 된 진한은 나영에게 파트너를 제안하고, 나영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4.5(12)
“전화는 또 왜 안 받아. 너만 나 받아주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다니까.” 반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시달리던 다영. 옆집 아저씨, 원혁과 야릇한 상황을 연출하며 마침내 전 남친 퇴치에 성공한다. “학생이라 비록 돈은 많지 않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드릴게요.” “뭐든 이라…….” 은혜를 갚겠다는 다영의 말에 원혁의 입꼬리가 위험하게 올라갔다. 둔한 그녀도 알 정도로 노골적인 시선에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다른 건 필요 없
곰내곰
아르테미스
총 2권완결
4.5(62)
숭(?)한 짓을 많이 벌인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쫓겨난 마녀 일족의 로즈린. 하지만, 오히려 좋아! 약초 조합 능력을 발휘해 수도에서 목욕탕을 차리고 대박이 났다. 문제는……. “정력에 좋은 욕탕이라니. 불법 약물을 사용한 건가?” 까칠하고 빡빡하기로 유명한 마법사단장이 감찰을 나왔다는 점. 그런데? 사고로 그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는 점?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추방은커녕 어째선지 이 남자가 자꾸만 로즈린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궁그미
일리걸
4.2(66)
#현대물 #고수위 #다인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절륜남 #계략녀 #아빠_없는_집에서_아빠 친구들이랑 #용돈_주세요_삼촌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빠가 입원한 밤, 아빠의 친구들이 은지를 찾아왔다. 은지는 오늘따라 얇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던 탓에 나시가 젖자 옷이 착 달라붙으며 두툼한 젖꼭지의 형태가 얼핏 드러났다. 앙증맞게 도드라진 그 먹음직
멍말삼
파인컬렉션
4.0(82)
‘수인’ 종족이 유흥을 책임지는 반투라스 공국. 귀족 영애들 사이에서도 수인을 비밀친구로 들여, 반려동물 겸 침실 파트너로 키우는 것이 대유행이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나 돈. 호기심은 남들보다 왕성하나 한미한 자작가 영애인 앨로이에겐 수인은 사치였다. “저렴한 수인을 입양해 보시는 건 어때요? 예를 들면, 토끼 수인이라든지?” “3초찍을 누가 비밀친구로 두나요. 하하하.” 어느 날 티타임에서 받은 조롱이 오히려 앨로이에겐 기회가 된다. ‘공짜?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400원
팡두두
레이크
4.3(98)
성녀 세례식을 앞둔 에리카는 자신이 <성녀 에리카> 속에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세계가 멸망하는 원작의 결말을 피하고자 두 남자 주인공 모두를 유혹할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번 생엔 둘 다 내 거야.” 고자인 줄 알았더니 그녀만 보면 흥분하는 성기사단장 에드윈과 구르고 구른 변태 집착남. 마탑주 필릭스. 에리카는 두 남자 모두를 제 것으로 만들고 세계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까? #자보드립 #쓰리썸 #하드코어 #기떡물
소장 3,200원